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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쓴다고 창녀소리 들었어요

ㅇㅇ |2017.02.21 14:26
조회 34,071 |추천 52
17살 고1올라가는여자에요.
저희학교에 자칭페미니스트라는애때문에 원래부터짜증났는데 결국 일이터졌어요.
페미친구랑 저랑 중학교때도 같은반이고 학원에서도 같은반이에요.
전 양성평등을 지향하면서 여성인권을위하는게 페미니즘이라면저도 페미니스트라고 할수있겠는데
제친구가 말하는 페미니즘은 제가생각하는거랑 좀다른거같아요.
페미친구는 막 페미니즘이라고하면서 학교에서도 남자비하하는말하고 억지부려요.
정말 솔직히말하자면 저를포함해서 저희친구들은 남자애들한테 잘보이고싶은마음도있고,연애도해보고싶고,번호도따이고싶은마음도있는데
얘가 학교에서 너무이상한말 하고다녀서 학교에서는 안어울리고학원에서는 반에 여자애들이 저랑 페미친구뿐이라 같이 앉았어요.
전 혼자다니는거에 별로 상관없고 오히려 페미친구랑 학교에선 안말하는데학원에서만 친한척하는거같아서 어색해서 혼자앉고싶었거든요.
그런데 페미친구가 방학하고부터 자꾸 생리컵을 쓰라고 강요아닌강요를 해요.
생리컵얘기도 작게말한다면 좀나을텐데학원버스에서도 크게말하고...
학원 강의실에서도 크게말하니까 쪽팔리다고 조용히말하라고했는데 오히려 저보고 왜 남자들시선 신경쓰냐면서 뭐라고 했어요.
어제 제가생리중이라 안들키게 가방에서 몰래 생리대 가져가려는데이 페미친구가 학원에서 남자애들도있는데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수다떠는 아줌마같은 말투로"21세기에 문명혜택도 못누리고산다. 시대가 어느시댄데 생리대 쓰냐."고 큰소리로 얘기하더라고요.
저도 순간화나서 "니알빠냐고ㅡㅡ"하고 가려는데 제뒷통수에대고 "그렇게 아둥바둥 jil좁은 처녀인척해서 챙련같이 한남한테 잘보여어쩌고"이러면서
혼자 소리치길래속으로 너무당황해서 괜히 뭐라고해봤자 어버버거릴거같아서그냥무시하고 화장실갔어요.
지금화좀가라앉고생각해보니 얘가 더어이없는건얘가 생리컵추천할때 생리컵쓴다고 jil넓어지는거 아니라해놓고어제는 왜또갑자기 저한테 jil좁은척한다는건지...
도대체 생리컵이 뭐얼마나대단한거길래 저렇게까지 하는건가요?저친구때문에 쪽팔려서 학원도옮기고싶은데
엄마한테 "친구가 나 생리하는거 크게말해서 쪽팔려서 학원옮길래" 이렇게말해야하나요ㅠㅠ
추천수52
반대수62
베플ㅇㅇ|2017.02.21 15:02
어떻게 읽어봐도 표현 단어들이 고1 여학생이 쓴글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수가 없네요..
베플|2017.02.21 18:26
페미 욕먹이려는 자작질
베플dma|2017.02.21 16:30
멍청한 주작질 좀 그만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고 싶으면 메갈 워마드 눈팅 좀 더 하고 와라 생리컵 쓰는 여자가 질이 넓어진다느니 어쩌니 하는 소리를 한다구?ㅋㅋㅋ 뭘 좀 알고 자작글을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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