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생활 시작한지 1년 다 되가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일단 저는 무역회사에 다니고 있구요. 막내입니다.
회사 규모가 작다보니 거의 모든일을 하고있어요.
그러다보니 제 바로 직속 상사와의 카톡이 매우 많습니다.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많습니다.
그것도 퇴근 후 카톡이 매우 너무 엄청 진짜 많이 옵니다.
핸드폰을 하나 더 개통해서 사무실에 두고다닐까 고민도 해봤어요.... ㅠㅠㅠ
정말 너무 싫은건요.
퇴근하고 있었는데.. 퇴근한지 4분밖에 안지났는데
외근 나갔던 상사에게서 톡이옵니다...
회식이 있으니 회식에 나오라구요... 퇴근시간 전에는 한마디 말도 없다가요...
자기가 외근 나갔다 몇시에 도착하니 시간맞춰서 어디로 오라구요...
이게 뭐에요..? 원래 회사생활 하면 회식이 막 집갔다 회식가고 막 그래요??
그리고 원래 주말에도 상사한테 톡오고 그런거에요?????
주말에 자기 놀러갔으면 그냥 재미있게 놀고오지
자정 지난시간에 뻔히 남들 다 자는시간인거 알면서
사진은 왜 몇 십장 보내는거에요...?
자꾸 우리는 한 가족이다 이러시는데 남이에요.. 우리.. 가족 아니에요... ㅠㅠ
가족이라면서 저한테 왜 이러시는거에요..????ㅠㅠㅠㅠㅠ
저 우리 가족이랑도 톡 그렇게 많이 안해요......
그리고 주말에 톡 온거 씹으면 월요일에 삐져요...
그래서 요즘엔 그냥 삐지게 냅둬요... ㅜㅜ
진짜 다들 이렇게 회사생활 하시나요?????
다들 퇴근 후, 주말에 상사한테서 톡 오나요?????
답장도 다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