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마와 "심하게" 친한 남자친구 이해 가시나요?

ㅇㅇ |2017.02.23 21:51
조회 211,399 |추천 53

방탈 죄송합니다ㅠㅠ

제 남자친구가 남친 어머니랑 이상할 정도로 친한것 같은데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게 이상한지 봐주세요.

저는 25 남친은29이고 남친 어머니는 54이십니다.남친 아버지도 살아계셔요.

 

 

1.한달에 1번은 엄마랑 영화관 감

2.일주일에 1~2번씩 엄마랑 외식하러 감

3.엄마랑 단둘이 1박2일 2박3일 여행도 자주 다님(분기별로 한번은 가는듯?)

4.가끔은 엄마랑 한 침대에서 껴안고 잔다고도 함

5.내일 모레 서른인데 빨게 벗고 있으면 엄마가 등 밀어주시러 화장실에 들어온다고도 함...

 

 

솔직히 좀 그런데 제가 이상한가요 ㅠㅠ

추천수53
반대수527
베플ㅇㅇ|2017.02.23 23:12
. 꼬추 때 밀어주는것도 아니고 등 밀어주는건데 뭐가 이상해? 남녀칠세 부동석이야? 엄마라도 아들이면 서로 내외해야해? 아들이면 엄마가 등 밀어주는것도 엄마랑 월 1회 영화관도 가는것도 주 1-2회 외식하는 것도 엄마랑 같이 껴안고 잔다고 엄마랑 '심하게' 친하다고 고작 여자친구 주제에 인터넷에 남자친구네 사생활 글올려도 되는거야? 너는 그렇게 엄마한테 잘할 자신있어? 남자한테 미쳐가지고 엄마고 뭐고 내팽개치고 남자한테만 올인하는 니 꼬라지나 한번 글 올려봐. 니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랑 영화관을 가니, 밥을 먹니, 걔한테 등을 밀어달라 했니? 하물며 다른 여자한테 같이 껴안고 자자고 했어? 가정이 별로 화목하지 못하거나, 화목해도 스킨쉽에 익숙하지 않은 가정은 껴안고 모자지간에 자는거에 대해 이해 안갈 수 있다 치자. 그런데 그걸 너는 내 남자친구는 비정상이다. 라고 치부해버리고 그 전제하에 인터넷에 사적인 부분을 까발리고, 다른 사람의 동조를 구하는 니 모습 진짜 추한거 알어? 너가 뭔데? 너는 그냥 여자친구야. 여자친구. 너가 그 집에서 뭐라도 되니? 며느리야? 주7일 남편이랑 같이 자고 싶은데 시어머니가 남편 뺏어서 너 독수공방 시켰어? 그거 아니잖아. 너 며느리 아니고 그냥 여자친구라고. 정신차려라? 니네 집에서, 니 주위에선 그렇지 않다고 해서 그걸 너무 심하고 비정상으로 치부한다는거, 그 생각이야 말로 니가 비정상 아니냐? 입장 바꿔 생각해봐. 대상이 아들이 아니라 딸이라도 그럴까? 어쩜 사람이 이렇게 몰상식하고 배운거 없냐. 아들하고 엄마하고 사이가 좋으면 어때서 그걸 눈꼴시려 하냐고. 너는 그냥 고아인 남자를 만나거나 편부가정의 남자를 만나야지, 화목한 집안의 남자를 만날 가치가 없는 여자다. 사상이 쓰레기. 너 학교 다닐때도 니가 맘에 들어하는 친구랑 다른애가 친하게 지내면 그 사이 갈라놓을려고 별 지랄 다 하는 그 유형인거 같다 ㅡㅡ. 한마디로 가까이 하면 안될년
베플남자예언자|2017.02.23 21:55
등밀어주는건 그렇다쳐도 나머진 지극히 정상인거같은데? 저렇게 하고 싶어도 못해드려서 속상한 자식,딸들이 더 많을듯..... 계실때 잘해드려야지
베플ㅇㅇ|2017.02.24 11:06
딸이 아빠랑 한침대에서 껴안고 자고, 딸 목욕하는데 아빠가 들어와서 등밀어주고.. 이해 됨?? ㅋㅋ
찬반남자ㅋㅋㅋㅋㅋㅋ|2017.02.23 22:08 전체보기
님 저게 효도라는 겁니다 괜히 대리효도 하기 싫으면 걍 아닥하고 있으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