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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겪은 일 아니라고 자작이네 말하지 마세요.
증거를 녹음이나 사진을 찍어야 했나요? 기분 나쁘고 화나서 올린글에 님들 댓글 보니 더 기분만 나빠지네요. 가만히 앉아있다가 제가 잘못한 일도 아닌데 뭐라고 한 소리들으면 벌떡 일어나서 비켜줄것 같아도 싫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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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는건가요? 야밤에 낮에 있던일이 넘 화가나서 쓴 글인데 자작이니 뭐니 앞에서 말도 못하고 비겁하게 여기서 그런다는둥 댓글 잘 보았습니다. 그냥 다음부터는 눈이건 신체 어디건 아프면 돈 있음 택시타고 아직 20대 초중반이지만 돈 모아서 더러워서라도 차 뽑아야겠습니다.
저도 나중에 결혼해서 누군가의 엄마가 될 수있을텐데 임산부 혐오 조장한다고 제 시간 내서 모바일로 써가며 그럴 정도로 머리 좋진 않네요. 그랬음 속 시원하게 쏴붙였겠죠.
그 와중에 제 맘 알아주신 댓글 남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당분간은 앉지도 않으려구요.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하고 모바일이라 이해해주세요.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하고 화나서 올립니다.
제가 눈에 충혈이 있고 결막염? 비슷하게 눈 질환이 와서 집 근처 병원에 가려고 버스를 탔는데 마침 자리가 드문드문? 한 석 두 석 있더라구요. 제가 탔을때는요. 그래서 눈도 잘 안보이고 해서 버스 옛날식? 있잖아요 내리는문 왼쪽으로 바로 앞에 혼자 앉을 수 있는 자리에 앉아서 가고 있었는데요.
몇 정류장 지나고 아기랑 임신하신 걸로 보이는 아기엄마가 타시더라구요. 전 그냥 별 생각없이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제 앞으로 오시더니 아이랑 임산부 타는데 본척 만척 뻔뻔하게 앉아있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저 순간 예상치 못한 말이랑 상황 때문에 그리고 눈도 잘 안보여서 네? 라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바보같네요)
아니 애기데리고 임신한 사람이 버스타고 앉을 자리 없으면 먼저 일어나서 배려해주고 해야지 뻔뻔하게 앉아있다고 나이도 어린게 생각없고 개념없다고 저한테 뭐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 다 있는데서 머라 머라 하길래 제가 눈이 잘 안보여서 자리 있길래 앉아서 가고 있었다고 하고 내릴 때 되서 내렸는데 내릴 때도 뭐라고 계속 욕하고 주위 사람들 공감 ?시키게 떠들어 대더라구요.
제가 자리에 노약자석이라고 표시 되어있는거 봤음 저 그냥 서서갔어요. 굳이 꾸역꾸역 자리 비집고 앉은것도 아니고 사지 멀쩡합니다. 근데 임산부이시고 꼬마애 데리고 타신 그 분 보고도 쌩까고 앉거나 말거나 한거 아닙니다. 이젠 저 어떤 생각이 드냐면요. 그냥 아파도 서서 가고 자리나면 앉기가 두렵네요. 너무 기분이 불쾌해서 판에 글 올립니다.
아까 낮에 버스타신 아기 엄마님
절 계속 욕하셨지만 눈 아파서 앉아서 갔고 애 데리고 몸 무거우신데 그거 보고도 쌩 깔만큼 저 그렇게 못 되먹지 않았습니다. 너무 억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