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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홀로서기 |2004.01.23 15:23
조회 674 |추천 0

Hello, sir.

Happy new year sir.

6살짜리 중국인 학생의  한마디가 나를 긴장으로 몰고 간다.

아차.....

아무리 혼자 사는 미국생활이지만 구정인줄도 모르고.

지금이 오후 3시 52, 한국이 아침 5시 52분.

인사전화가 절대 10분만에 끝날수없음을 알기에 마음만 더 조급하다.

학생들이 발차기를 하는지 기합을 지르는지도 모르는체 운동을 끝내고

한국에 전화한 시간은 밤 9시가 지나서......

내가 왜 이렇게됐지?

4년간의 미국생활속에 겨우 내 태권도체육관을 가졋건만 마음한쪽은

여전히 썰렁

가족들 말마따나 싱글이라 그러나.....

이젠 여유를 찿아야겠다.

혼자사는 외로움이 나를 지치게 하지만 머리서 나를 지켜보는 내 가족을

잊지말자.

넬 아침은 떡국라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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