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에요
어렸을적부터 저는 운이없는 애였어요
항상혼자였죠
특출나게 이쁜것도아니고 그렇다고 공부를잘하는것고 아니에요 잘하는것도 없죠
고졸을하고 바로 직장을 다녔어요
이년동안다니다 내가진짜 원하는게 이런건가 깊은고민에 빠져서 그만두고 반년정도 백수에요
이것저것 해보고싶어서 자격증공부를하는데 쉽지않네요 너무 힘들어요 이렇게살아서 뭐하나 싶어요 왜 제인생만 이따군지모르겠어요 왜 저빼고 다들행복해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행복해지고싶은데 맘처럼안되요 항상웃고다녓어요 사람들은 몰라요 제 본모습을 성격밝고긍정적인 사람으로알아요 이래야될거같앗어요 제 불행을 보여주기가싫었어요 이젠 밝은척하기도 너무지쳐요 힘들어요 이렇게 힘든데 터놓고 말할곳이 없다는게 너무 슬프고 내자신이 너무 불쌍해요 .. 아직 어린나이지만 충분히 뭐든 할수있는 나이란것도아는데 이젠 너무 귀찮고 하려는 의지가안생겨요.. 이세상에 내가있다는게 너무싫고 그냥 막막하기만하네요 ..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