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cj택배 정말 어이가 없네요..

말도안돼 |2008.10.28 15:23
조회 242 |추천 0


이 일은 약 일주일 전부터 시작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tv로 롯데 홈쇼핑을 보시다가
감자떡을 보시고는 저희 보내주신다고 주문하셨는데

그걸 주문하신지 5일이나 지난 날이었습니다 .

 

좀 늦길래, 휴일이 껴있어서 그러려니 했건만....

갑자기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어떤 슈퍼에서에서 전화가 온겁니다.
여기에 그쪽 물건을 택배 아저씨가 저희 맞겨 놓고 갔다고...


말이 됩니까?
저희는 그 슈퍼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그곳에 단한번도 택배를 부탁해 본적도

물건을 맞겨본적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전화라도 했줬는냐 .. 아닙니다.

알았으면 진작에 찾으러 갔지요.

문자 한통 남기지 않았습니다.

 

 

부랴부랴 그 물건을 찾으러 갔더니 그 가게 아저씨가

'이거 택배 아저씨가 맡기고 간지 오래 됬다' 하시더군요.
집에와서 물건을 풀어보니............ 역시 예상대로 먹지도 못할 만큼 역한 신냄새가 나더군요 ...

 

말이 됩니까?

게다가 어디서 택배가 왔는지도 모르게 택배 종이도 떼어 놓으셨더군요.
이건 뭐하자는 겁니까?

알아보지 못하게 나중에 딴소리 못하게 일부러 떼어 낸 것으로 밖에 생각이 안되지 않습니까?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이런 짓을 한답디까?
바보같은 소비자는 못알아 볼꺼라고 생각 하셨습니까?
그냥 다시 전화하고 속한번 상하고 반품만 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셨습니까?

택배를 받을 사람을 알지도 못하고 그저 기다리기만 하고 있는데 그걸 연락도 없이 알지도 못하는 곳에 무책임하게 맡겨 버리고 가다니요?
말이 됩니까 정말?

 

 

상품의 크기나 중요도는 상관없습니다.
이건 다시 반품을 해줘도 어째도 다시는 거래를 그 쪽과는 거래 할 수 없을 만큼의 신뢰를 깨버리는, 다시 말해 고객과의 약속을 어기는 일 아닙니까?

다 알만한 대기업에서 이런 어이 없는 일을 저지르다니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도 그냥 넘어 가려고 했으나 고객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택배 회사 직원분의 안이한 태도에 가만히 있을 수가 없더군요.

이렇게 놔두면 저아닌 또다른 피해자가 나타날 것이라는 생각도 들고,

 

알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다가 뒤통수 맞은 기분을 ...
기분좋게 선물하시려던 어머니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자신이 맡은 일하나 조차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그 직원분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아무튼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런일 절대로 없길 바랍니다.
지금도 이일을 생각하면 분이 안풀리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