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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했는데 ..저어떡하나요ㅠㅠㅠ

ㅇㅇ |2017.03.02 16:24
조회 4,201 |추천 1
우선 저는 올해 중3올라가는여학생이에요!
인생선배이신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서 난생 처음 글을써봐요!.. 대부분 저보다 나이가 있으실것같아서 존댓말로 작성하겠습니다!

음 먼저 저는 초등학교 5학년 2학기가시작될때쯤? 여기 근처 초등학교로 오게돼었어요. 2학기가넘어서갔음에도불구하고 바로 흔히말하는 무리에들어가게됐어요. 그다음 6학년에도 새학기에 바로 친구를 사귀진못했지만 한두달안에 사겼었어요! 6학년때는 남녀불구하고 사이가 매우좋았어요!(반친구들이 통틀어저를부르는별명이 있을정도로요) 제 원래성격인 되게밝고 긍정적이고 활발하고 웃기다라는 의견이많고,그런것같아요. 그다음 중학생이됐어요. 아무래도 5학년이 넘어서야 전학을와서 6학년때 반친구,5학년반친구만아는상태였어요. 교실에 들어가보니정말아는애가1명도없었어요. 당연히 친구는없고 첫날인데 이미 무리가 완성돼었으니 혼자다니게됐어요. 혼자다니니까당연히조용히지내게됐구요. 그래서 중1때울었던기억이많아요.중2때는 아 내가먼저다가가야지라는마음으로 여러친구들에게일부러말도걸어보고밥도같이먹으려고했는데이미무리가완성돼어서그런지꺼려해서포기했어요.2달동안 다시 혼자다니던중 초등학생때사귄친구인,다른반친구가 같이다니자라는말을해서 7월말까지 같이다니게됐어요. 그런데7월말에 사소한다툼을하다크게싸우게돼서안좋게끝났어요.그래서 그뒤론급식조차안먹고혼자다니다, 방학을하고,개학을하고 오늘 중3이됐어요.중1,2때사귄친구가1명도없으니 친구사귀기가더어렵네요. 오늘학교에갔는데딱히다가오는애도없고제가다가갈수있는애도없고,애들끼리는조금씩친분이있던건지오늘하루만에이미무리가지어졌더라구요.낄틈이전혀없어요.솔직히말하면 그 싸운친구는 저랑싸우고더친구도많아지고잘지내는데저는계속혼자다니니까속상하기도하고짜증나요.아마저예상이적중한다면이번년도도혼자다니게될것같은데이젠혼자다니면서버틸힘이없어요.게다가졸업식,체험학습도가니까...저도제가왜친구를못사귀는지모르겠어요.먼저다가가보기도했고,나쁘게대한적도아예없어요.겉모습에문제가있는것도전혀아니에요.게다가싸운친구를보면어쩔수없이기가죽더라구요.중학교에들어오면서성격도학교에서엄청내성적으로변하고,스트레스도엄청는것같아요.그냥확떨어져서죽어버릴까라는생각만하루에수십번하는것같아요.이런상황에서제가행복해지려면어떻게해야할까요..?예(그냥참고혼자다니세요. 이런식의댓글은필요하지않아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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