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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1년차 현실집밥

캬옹 |2017.03.05 22:39
조회 121,463 |추천 127

세번째 글이네요 ^^

안해본 음식을 해보려고 노력 많이 하고 있어요
저도 주로 인터넷으로, 글로 공부해요 ^^;;;

하나의 음식도 레시피가 조금씩 다 달라서
여러가지 찾아보고
넣어야할 재료,방법을 정리해서
요리할때 양념 양은 제 입맛에 맞춰 넣고, 제 레시피를 기록해놔요
그래야 다음에 만들때 후다닥 만들수 있기 때문에요 ^^

아직은 둘 밖에 없지만
신랑 도시락을 싸주기 때문에
도시락 때문에도 꼭 국이나 찌개는 하고
매일 두세가지 음식은 늘 만드는거 같아요

 

그리고 우리 부부는

 둘 다 맛있는 음식에 한잔 하는게 낙이라

신랑이 일 끝나고 오면

 빨리와야 9시,   10시나 11시가 보통인데

그때까지 기다리다

그 늦은 시간에 맥주 한잔에 짠~, 어느날은 소주 한잔에 짠~ 하루를 마무리 한답니다.

그래서 보통 술 안주이기도 하죠 ㅎㅎㅎㅎㅎ

 

 

그리고 둘다 사람 좋아하고, 챙겨주는걸 좋아해서
집으로도 초대도 많이 하구요 ^^

 

 

 

 




그럼 어제 사진부터



어제 만든 연어간장구이
한라봉청과 간장을 섞어서 양념장 만들었어요
엄마가 엄지척 해주셨음



자주 해먹는 표고버섯 탕수육




참치찌개, 꽈리고추메추리알조림,깻잎부친개&소세지부침,계란말이,청포묵무침




김치 닭볶음탕




등갈비로 만든 감자탕



소불고기



콩나물, 어묵 넣은 닭발
매운 청양고추 가루, 캡사이신 가루로 매운맛을 내요




시금치새우볶음





유린기



프리타타




아버님 생신상
좋아하셔서 덩달아 행복했어요 ^^




7시반에 갑자기 손님 데려와도 되냐고 해서
감자탕 만들다 말고
한시간 반만에 후다닥 만든 음식
팝콘튀기고, 간장윙구이 하고, 두부김치,더덕구이
그리고 타코야끼,감자튀김,닭가슴살 샐러드
마지막으로 소고기볶음

예전엔 한시간에 세개정도 가능했는데

이제 한시간 가량으로 설거지 까지 같이 하면서

다섯,여섯개는 후다닥 가능해져 스스로 뿌듯 >_<

빨라졌어~ 빨라졌어~ ㅎㅎㅎ

추천수127
반대수25
베플샴푸의요괴|2017.03.05 23:34
현실집밥이 아닌데요. 메뉴도 다양하고 요리를 잘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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