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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반차 새댁 현실집밥

캬옹 |2017.04.05 10:25
조회 162,029 |추천 162
네번째 글이에요

수정하다 지워지고 ㅜ_ㅜ흑

현실 집밥인게 >_<
둘 다 한식을 너무 좋아하고,
매일 찌개나 국은 해야하고(제가 국이나 찌개 없인 못먹는 스타일이다 보니 ,신랑도 이제 그렇게 되고)
밥은 있나~
오늘은 뭐 해먹나~
빨리 해치워야 하는 재료가 뭐가 있나~
냉장고에 뭐가 있나~
장을 봐야하나~
하하하 ^^

사실, 음식에도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데
>_< 도전!!
요즘엔 봄이라 나른한지 ...귀차니즘이 생겨 매일 먹던 음식
되돌림표 하는거 같아요 ^^
그래도 신랑은 뭘 해줘도 집밥이 젤 맛나다공~ ㅎㅎ 헤헷

정말 현실 집밥인게
국이나 찌개, 그리고 오늘  메인 메뉴는 뭐 하나~~에요 ^^
그럼 그런 현실 밥상 투척~




바로 어제 해먹은
물 풍덩 아닌
야채수분으로만 만든
기름 쫘악 빠진 수육이에요




일반 반찬으로
두부를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은 두부조림 만들어 먹고
멸치도 볶아먹고
그리고 엄마 텃밭에서 가져온 브로콜리로
참치랑도 볶아먹고
그냥도 볶아 먹고~~




굴소스랑 케찹 살짝 넣은 토마토계란볶음도
요즘 자주 해먹어요



불고기 해놓으면
숙주랑 볶아 먹기도 하고



버섯 듬뿍 넣고 불고기 전골도 만들어 먹어요

남은건 볶음밥으로 ㅎㅎㅎ



닭 있으면
닭볶음탕 하나로 충분히 메인메뉴가 되고



오징어 있으면.
오징어볶음으로 후다닥




생고등어 사다가 김치랑 찜도 해먹고

[저희집은 신랑 음식, 제 음식 따로 하는 편이에요

신랑은 고기를 좋아하고, 생선 가시가 목에 걸린적이 있어 잘 안먹고 (생선은 가시 발라줘야만 먹어요 ㅎㅎㅎㅎ)
전 소고기&돼지고기는 거의 안먹고
닭,생선을 좋아하는 편이라

신랑이 좋아하는 음식 만들어 놓고, 제가 먹고 싶은 음식 만들어요^^]

암튼
생고등어 김치찜은 내껀데 >_< 맛있겠다고 먹다가
결국 신랑은 또 가시 걸림





그래서 꽁치통조림으로
우거지꽁치 조림을 만들어 주었어요




이건 양갈비
소고기 ,돼지고기 안좋아하는데
양갈비는 왜 이리 맛있죠? 하하하
삼일 내내 먹음 ㅜㅡㅜ





주로 해먹는
감자들깨국
갈치찌개
순두부찌개
미역국
된장찌개




 

바로 어제 밥상이에요

언제 올지 모르고...대략 10시쯤이에요

차가 들어왔다는 소리 들리면

후다닥 데우고 차리느라..ㅎㅎㅎㅎ.플레이팅 같은건 없어요 >_< 하하하

 

수육이랑 표고버섯탕수육 만들고,순두부에 간장 찍어먹는걸 좋아해서 순두부 데워주고

나를 위한 갈치찌개,샐러드 만들고, 전날 먹고 남긴 닭볶음탕이에요 ㅎㅎㅎ

 

신랑 얼굴 한번 보고, 오늘은 어떠한 하루였나 , 얼굴 표정으로 읽어보고 ㅎㅎㅎㅎ

한잔 짠 해주면서 하루 시름을 풀어보는 밥상이였어요 ㅎㅎㅎ


국이든 찌개든 , 어떤 음식이든

만들다 보면 술 안주가 되는 집밥입니다. 하하하...^^;;;삐질...^0^

 

사진만 잘 찍어도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 ㅜㅜ 사진 정말 못찍는 시작하는 주부에요 ㅜㅜ 흑흑
악플은 무서워요 >0<


매일 오늘은 뭐 해먹지~ 새댁 인스타 공유해요~
rainyalsmin

추천수162
반대수34
베플ㅇㅇ|2017.04.10 14:16
현실적이라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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