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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생각해?

ㅇㅇ |2017.03.09 23:19
조회 77 |추천 0

우리반 애들 너무 불쌍하다,,?
우리반에 지적장애1급인가 하는 애가있는데 그냥 대여섯살 애들같아 뭐 약간 모자란애,,?
근데 걔가 부모님이 없으셔. (이 이야기때문에 패드립이라 생각할수도 있는데 끝까지봐줘.)
아버지가 술드시고 가정폭력하셔서 엄마는 중국?베트남분이신데 자기나라로 도망가고
아버지는 빚때문에 자살하셨어.
근데 여기까진 안타깝지,? 근데 애가 이걸 방패로 쓴다는거야.
도벽증같은게 있는데 애들 물건막 훔치고 남의 집까지 몰래들어가서 터닝메카드 훔쳐와. 몇번그랬었고
학교 태블릿들고가서 게임하고 선생님한테 혼나고 들고오고 그러거든
그러면 혼날때 혼자울면서 "엄마가있었다면.. 이럴때 엄마가있었다면.. 아빠..하늘에서 보고있겠지..?"이러면서 동정심 유발하다가 선생님이부르면 갑자기 눈물멈추고 정색하면서 왜요?이래
연기지. 그리고 우린 점심시간에 TV로 유튜브 보는데 다같이보는거라 노래를 틀거나 뭐 무서운거 보거나하는데 걔가 자기혼자서 도티? 게임방송을 보고있는거야 초딩들보는거.
ㄹ그래서 적당히 "ㅁㅅ아 이건 너 혼자보는거잖아. 이건 집에서보고 여기선 노래듣고 다같이 배려해줘야돼."이랬거든 아 다른날 같으면 보여줬을텐데 오늘 다른학년 뭐 듣기평가한다고 티비보지말라해서 안보야준거얌 암튼 그랬는데 울고불고떼쓰면서 다른애 물고 머리개쎄게 잡아당겨서 머리엄청많이 빠지고 발로차고 때리고 아무튼 그랬어.. 듣기평가때문에 우린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당햇어.. 아직두 등 맞은데 아프고 피멍들고 그래.

위에 내용은 정말 허구아니고 재미를위한픽션?그런거 진짜 1도없어.
그런데 이런 일때문에 우린 학교폭력가해자의심받은적도 있다..?
너네들은 어떡해 생각해..? 우리가 너무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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