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5년 차 인테리어 디자이너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2년 반정도 된 회사입니다
다들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워낙 박봉인 직업인지라
지금 다니는 회사가 급여도 괜찮게 주고 무엇보다 처음 입사했을 때 직원이
저밖에 없는 아주 작은 회사였습니다..
처음부터 회사사정은 좋지 않았지만 급여를 한번도 밀린적은 없었고,
대표님께서도 항상 잘 대해주신 편이라 지금 회사를 다니며 다른 불편하거나
단점없는 좋은 회사라며 잘 다니고있었고 지금은 직원이 3명정도로 늘고
나름 회사 내부사정도 좋아졌다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1년 전부터 4대보험 미납이 단한번도 되어있지 않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지금 입사한지 2년 반정도 되는 기간 동안 단 한번도 4대보험을 내신적이 없으셨던겁니다.
전 당연히 공제 받고 실수령으로 월급을 받았었구요...
노동청이나 다른곳에 전화해서 문의해보니 연금빼고는 노동자에게 따로 불이익은 없다고 하는데..
2년 반이란 시간동안 단 한번도 내지 않은 대표님이 괘심하기도 하고
말로는 응~알았어 낼게~ 하시지만 ...
낼 생각이 아예 없으신듯합니다.
찾아뵈서 내달라 말도 몇번드렸지만 요지부동이네요
이럴경우 직원인 저는 그만둘 생각도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ps. 2년반동안 회사가 주식회사인데 사업자를 한번 없애고 재사업자를 내셨습니다..
그 전 사업자에서도 약 1년 2-3개월정도 보험금들이 있었을 텐데 그것도 아직 미납중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