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포 시장내 **플러스 이불 가게 환불 거부 너무 심하네요
쇼파 커버를 사러 갔는데 3인용을 달라고 했더니 본인이 4인용을 줘 놓고 싸이즈가 안맞아서 교환하러 갔더니 그냥 맞추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취소하겠다고 다음에 오겠다고 했더니 "야이 미친년아 취소가 그렇게 쉽냐 이 미친 또라이 같은년아" 다짜고짜 욕을 퍼붓더라구요
제가 너무 당황해서 "이래서 재래 시장 이용 하겠냐" 이랬더니
"야이 미친년아 그러면 여기 왜왔냐 이년아" 이러며 온갖 욕설을 퍼붓네요
그래도 제가 참으려고 "아주머니 제가 환자인데 언성 높이지 맙시다 저 스트레스 받으면 안됩니다" 이러면서 그만하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아줌마는 "나도 환자다 미친년아 나도 니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이년아 " 이러며 욕설을 퍼붓네요
제가 암수술한지 몇년 되지도 않았는데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서로 언성이 높아지고 주위 사람들이 몰려 들자 취소해주고 취소 영수증은 본인이 바로 찢어버리고 저한테 주지도 않았습니다.
오죽했으면 지나가는 행인들이 고객한테 그러면 되냐며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약 한시간 가량을 저한테 엄청나게 욕을 했습니다 저도 당황해서 당하기만 했는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억울해서 잠도 안옵니다.
진짜 어이없지 않나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습니까
진짜 억울해서 잠도 안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