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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 미모 맞아?'라는 말이 기분 나쁜건가요?

ㅇㅇ |2017.03.13 06:20
조회 131,998 |추천 52

넘 마음이 이상해서 꼭두새벽부터 컴터를 켰네요.....

이번에 올케가 조카를 낳았는데....고모된 입장에서 너무 예쁘더라고요 ^^;;

올케가 톡방에 애기 사진 몇장이랑 애기 안고 찍은 셀카를 올렸는데 애 낳기전이랑 어쩜 똑같길래

'어쩜 애낳고도 미모가 그대로야? 애엄마가 아니라 아가씨 같아......'

'나는 ㅇㅇ이(조카)보다 올케 얼굴이 먼저 보이네'

'애엄마 맞아?'

'어쩜 애 낳고도 아가씨 같아'

라고 톡을 연달아 보냈는데......

올케가 대뜸 '형님ㅎㅎ애엄마가 꼭 아가씨보다 못생겨야 하는건 아니잖아용'이라고 보냈더라고요.,,,,,^^;;;.....뭔가 좀 받아치는듯한 말투인데 제가 한 말이 그렇게 기분 나쁜 말인가요?

그냥 애 낳고도 예쁘다고 칭찬한건데....

 

 

추천수52
반대수263
베플남자|2017.03.13 09:31
담부턴 애엄마처럼 보인다고 해주세요
베플ㅎㅋㅎㅋ|2017.03.13 10:14
같은말 반복하니 비꼬듯 들렸나 보네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시집 식구라 더 왜곡하고 들었을거에요. 원래 같은말도 시집식구들이 하면 더 크게 와닿으니까..어쩔수 없이 예민한 사이라 말 한마디에 의도 해석 하느라 서로 피곤해서 친해질수 없음..신경 안쓰는게 답이에요.
베플|2017.03.13 17:22
그냥 애기낳아도 여전히 예쁘다~이렇게 한번만 얘기했어도 됐을걸 네번이나 반복하니까 올케가 뭔가 찜찜했을수도 있을것 같아요ㅋ 참 어렵죠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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