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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와의 상도덕문제.

심양 |2017.03.13 10:28
조회 1,214 |추천 1

음.. 처음써보는거라 오타, 맞춤법 이해부탁드립니다.

 

주제가 여기랑 맞지않지만,, 전세집 부동산 관련해서 많은분들이 겪었을꺼같아

 

궁금하고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다방,직방어플로 집보고 연락하면. 10번의 10번은 다 집이 없음. 허위매물이라는거죠..

 

 A 부동산 - 허위매물 / 몇군데더보고 다음에 연락준다고하고 나옴

 B 부동산 - 동네빌라가 마음에 들어서 연락했떠니 오라해서감, 2군데보여주더니

 C 부동산을 연결해줌.. 여러군데보다가 1번,2번집이 마음에 들어서 다시 연락주기로함.

 

근데 C부동산에서 서글서글하게 잘해주시는거 같아서 더 좋은 매물나오면 연락달라며

남친이랑 박카스를 챙겨줌.. 그리고는 연락 없음.

 

그리고 몇일뒤 1번집이 마음에 들어서 계약을 할까싶어서 전화를 했는데,

지금바쁘고 통화가 안된다며 이따가 전화준다고함..

연락이와서 이래저래 얘기하다가 혹시나 더 좋은 매물있으면 봐달라고하니

그 이상이 있니 없니 .. 뭐 대충 알겠다며 끊음 .. 토요일날 오후에 만나기로함

 ( 여기서 먼가 기분이 쫌.. ) 그뒤로또 연락 없음..   

 

또 직방을 보다가 D 부동산에 연락했지만.. 우리가 본방은 이미 또 없음..

이젠 지쳐서 그 집만 딱 골라서 물어보고 말려고했는데,

역이랑 가까운위치 매물을 추천함 (지하철을 타고다녀서 역세권을 선호했음)

 

그날(금요일) 저녁 3군데를 보여줬는데

 

C부동산에서 보여준 1번.2번 집이였음. 

1번집은 봤다고하니 한번더 봐도 된다함,

안그래도 마음에 들었는데, 잘됐다싶어서 다시보고나옴

 

2번집은

그땐 세입자가 나간지 얼마안되서 집이 많이 더러웠는데.

이번엔 주인이 청소를해놔서 그런지 깨끗해보였음..

근데 여긴 봤다고 얘기를 안했음..(우리도 왜 그런지 모름)

1번집보다가는 2번집이 우리가 살기에 더 편해보여 2번집으로 마음을 먹음.

 

여기서 부터 문제가 생김.

 

2번집을 먼저 보여준건 C부동산

 

부동산 담당자가 마음에 드는건 D부동산..

 

어디로 계약할지 고민을 시작함..(계속 D부동산으로 마음이 기울었었음,,)

 

저희가 잔금이 몇백정도 모자릴수있는 부분이있어서 얘기했었는데( 제 전세금이 5월에나와서)

C부동산에서는 그만큼 이자를 주인분께주면 상관없다고함.

이사날짜도 한달이상 주인분이 안기다려준다고. 빨리 해야된다는식..

 

D부동산은 그런건 본인이 잘얘기해주겠다며, 이사날짜물어보길래 빨리해야하냐니깐

상관없다고 넉넉잡아 4월 중순까지해도된다며.......

잘들어갔냐며, 여자친구분이랑 잘 상의해서 연락달라며 D부동산에서 문자가옴.

다음날도 생각해봤냐며~  잘챙겨주는 모습에.. D로 결정함.

 

C부동산에는 일이 있어서 못가겠다고.. 집도 알아보고 다시 연락준다고 했음.

 

그날 오후 가계약을 하러 부동산에감.. 거기서 얘기했음.

사실은 다른 부동산에서 그방을 봤는데, 어디로 계약해야할찌 몰라서 고민하던중

더 잘챙겨주시고 신경써주시는거같아서 이쪽으로 하기로했다며..

 

그러더니 고맙다며, 제가 운이 좋았다며, 수수료를 쫌더 낮춰주겟다며.. 잘 얘기하고 가계약금걸고

집을 다시한번보고싶어서 감.

 

이리저리 구경하고, 사진찍고, 인테리어 대충생각하고 나오는데.

 

C부동산이랑 딱 마주침.. 서로 표정관리안되서 어색하게 인사하며..

 

그때부터 얘기가 시작됨...

 

C부동산 : 이건 아니지 않냐며.. 본인이 처음에 이집을 보여줬으면 나랑 계약을 해야지

               왜 다른데서 계약을 하냐며.. 이건 상도덕이 아니라며.......

              이집을 또 보고싶었으면 나한테 연락하는게 맞다고..

              그럼 내가 다시 보여줬을꺼아니냐고..

              여기 집 보러다니면서 자주 마주치고할텐데 어떻할꺼냐며..

 

처음엔 쫌 미얀하기도하고,, 민망하기로하고그랬는데..

 

계속 상도덕이 아니라며.. 얘기하는거임..

 

그러면서 D부동산에 전화도하고, 그사람이랑 친구니 어쩌니어쩌니..

 

계속 듣고있다자 짜증이나서. 오빠보고 차 빼라고 얘기하고

 

저 : 우리도 이런일이 처음이라 몰랐떤 부분도있고.. 서로 인연이 아닌가보다..

      그리고 이집을 보여달라고해서 보여준것도아니고

      그분이 가자해서 왔길래보니깐 이집이였다 근데 깨끗하기도하고, 잘 챙겨주시는거같아서

     우리도 고민하다가 D부동산이랑 계약하게됐다..

      그리고 이집와봤다고 그 부동산에 얘기안했따.. 방금 가계약하면서 솔직하게 얘기했다

 

D부동산 : 그건 그 부동산이랑 입맞춘거밖에 더되냐고.. 또 상도덕이 어쩌고 저쩌고..

 

저 : 그렇게생각하시면 어쩔수죠머 ,  다음에 인연이되면 좋은일도 다시보자했는데

 

쌩까고 가시더라구요 ㅡㅡ

 

근데 알고보니, 오빠 폰을 차에놓고 내렸는데..

 

저희가 그집에도착했을때당시 문자1통 부재중1통와있떠라구요

 

문자내용은  집을 먼저 본 본인들이랑 계약하는게 맞다며. 또 상도덕 어쩌고 저쩌고...

 

그걸따질려고 일부러 거기에 온거같기도하고.. (옷차림이 근무중인 느낌이 아니였음)

 

D부동산이랑은 전화와서 상황설명하고 괜찮다며 본인이 해결하신다고,

기분나쁘게 해서 죄송하다며, 잘 마무리하겠다며 끊고.. 잘 마무리됐다고 신경안쓰셔도 된다고하는데

 

이게 정말 저희가 잘못한건가요??

 

부동산 계약할때 처음 집 보여준 부동산이랑 계약해야 상도덕에 어긋나지 않는 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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