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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의 입장 차이

ㅡㅡ |2017.03.15 00:56
조회 5,940 |추천 3
남편과 아내의 입장 차이


우선 아내는 임신 10주에요
4년만에 기다리던 아이가 생겼고
1시간 가량 왕복2시간 출퇴근을 하고 있어요,

임신하고 별 다른점이 아직은 없지만
졸리고 나른하다는점,
늦게 출근하지만 또 늦게 퇴근해서 집에 오면
열한시 정도에요

집에 오면 씻고 자기도 바빠요
집안일에 대한 분담은 했어요
빨래널기! 설거지하기!
그런데 요즘은 남편이 더 요구해요
청소할것이 많으니 빨래널고 개키는 것도 해라
집이 더러우니 한두번쯤은 이해하고 해요!
집안일은 너무 많아요!

임신하고 3주는 기뻐하고 챙겨주더니
이제는 똑같아요 화장실에서 문 열어 놓고
담배피는게 제일 곤욕이에요


그리고 남편입장
출퇴근 합해서 30분 거리,
자영업이기에 자유로운 출퇴근 시간!

모임도 많고 약속도 많은데 아내 눈치가 많이 보여요
아기가 생겨서 기쁘지만 임신하고 집안일을 잘하지 않아서
불만이에요! 물론 임신전에도 늦게 퇴근한다는 핑계로 쉬는날 한꺼번에 몰아서 했어요

휴, 씽크대에 설거지 거리는 일주일째 그대로에요

대화를 하다보면 눈물도 많아져 자주 삐지곤 해요
그래서 대화하기도 힘드네요
임신 한 분들 대부분 잘 울고 예민한가요?

화장실 문 열고 담배피는건 버릇이라 고치려해도
잘안되네요ㅠ하지만 노력하고 있어요

티 내지않으려 남편 입장 아내 입장에서
작성해요
둘다 입장 이해가 되지.않고 서로 서운한 마음만 가득하네요~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조언 좀 부탁드려요
추천수3
반대수14
베플남자ㅇㅇ|2017.03.15 01:15
나도 흡연자지만 화장실이고 뭐고 집에서는 안피움... 더군다나 임산부있는데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운다는건 정말 몰상식한 짓임..
베플|2017.03.15 09:40
누가봐도 남편아..아내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임산부에 대한 책 좀 읽어 . 임신하면 예민한거 맞고요 눈치가 많이 보여?모임 나가는데?ㅡㅡ 뭐 아내는 안놀고 싶어서 임신한 몸으로 한시간거리 출퇴근하며 일하고 있는 줄 아냐? 지 밖에 모르네. 딱보니깐 독박육아 할 삘이네 아내...저기요 남편 그렇게 서운하고 억울하면 당신이 출산하던가 열두달동안 고생을 해봐야지 저딴 모임나가는데 눈치보여요 라는 소리가 나오까 그리고 담밴 진짴ㅋㅋㅋ상식이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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