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을 앞두고있는 사립 여고다니는 고3 여학생입니다. 하루하루 친구관계 때문에 더 힘들어지고 안그래도 이해안되는 공부마저 잘 안풀려서 스트레스인데 대학가면 진짜 지금보다 나아질까요?? 어른들이 가끔 말하죠 "너희 나이 때가 좋은거다" , "고딩 때 친구가 평생 친구다" 이런말 들어 보신적 있을거에요 근데 전 이런말 못 믿겠어요 하루하루를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거든요 공부도 못하는 편이라 갈 대학도 없고 꿈은 없거든요 그래도 4년제는 가고싶어요 수시는 7~8등급 정시는 5등급정도..수시는 비록 낮지만.. 정시로 몰아볼까도 생각하고있어요 ..흠..공부 잘하던 언니가 올정시로해서 망했다는 소리도 있거든요
암튼 남초과라도가면 더 재밌을까요 여자만 많으니까 기쎄고 뒷담 까는거 너무 싫어서요 다들 대학에 대한 희망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