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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성추행당함 으아아아아나ㅏ자장

까꿍 |2017.03.16 10:45
조회 923 |추천 1
안녕 나는 경기도에 사는 대학생 여자닝겐이야
으아아아ㅏ아아아아 지금 이 생각을 하면 너무 더러워서
뭐라해야될지 모르겠다


3일전에 대학교 수업 끝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어
그때가 한 5시쯤? 내가 역앞에서 타는데 그 전에 중고딩들이 수업에 끝날시간이여서 꽉차서 아 또 서서가야돼 기분 안좋은 마음으로 서서가고있었어


중간에 서서 봉잡고 앞에 사람 빨리 내리기를 기다리면서 서있었어 근데 계속 엉덩이쪽에 계속 부딪히는거야



아 뭐야 그냥 가방같은거 부딪히는거겠지? 하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가고있눈데 계속 그러니까 뒤에 한번 쳐다봤어


근데 고딩 남자애가 있는겨 아 아니겠찌? 이러고 가는데 뭔가 손느낌이 나는거야 흔들릴때마다 갖다대는 느낌? 더 이상한 느낌이 나가지고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긴햤는데


처음에는 그냥 손인지 가방인지 뭔지 몰랐는데 점점 잡는느낌 나고 이러는데 내가 괜히 생사람 잡는건가 싶어서 뭐라하지못하고 그냥 흔들려서 그러는건가 이런생각하고있었는데 앞에 사람이 내려가지고 이때다 하고 바로 앉았지


다행이다 생각하면서 앉았어 피곤해가지고 카톡 좀 보내다가 잠들었는데 막 불편해서 계속 깨는거야 내가 앉아서 졸때 오른쪽으로 좀 치우쳐서 자거든?


그래서 버스창가쪽이 아니라 내가 서있는 봉에 기대서 자고있다가 일어났는데 그 봉쪽에 그 남자애가 있는거야 아 얘 또 여기 왜있어 불편하게 생각하면서 또 잘라고 눈 감고 잘라하니까


걔가 봉쪽에 붙어서 내 팔에 ㄲㅊ을 비비는거야 아 또 뭐야 사버ㅏ야나나ㅏ나난 속으로 막 이러고 걔가 패딩 입고있었는데 패딩으로 옆에 못보게 가리면서 비비는거 막 지퍼 찌이이익 소리 나잖아



근데 더러워서 얼굴 위로 못들고 있는데 천천히 여는소리 찌..이...이...이.......익 막 이소리 들리고 나 자고있을때 배에 내 얼굴 붙이고 팔에다가 계속 ㄱㅊ 비빈거야 설마 사람들 개많은데


지퍼 내리진 않았겠지 아 슈ㅂ 막 걔가 팔에 비빌때 ㄱㅊ 커진 느낌 나고 더러워서 내가 내리는 정류장보다 더 빨리 내리고 내옷 더러워서 집와서 바로 세탁기에 던지고 머리도 바로감았어



왜이거 다 진짜 허언 망상 아니고 진짜 뉴스에서 몇번보고 와 진짜 저런 ㅅㄲ가 있을까 이러면서 살았는데 진짜 아저씨도 아니고 고딩이 이랬다는 생각을 하니까 미래가 개 막막하더라 읽어줘서 고맙고 계속 비빈다는 얘기하니까 비빔면 먹고오겠슴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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