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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시댁에서 부려먹는거 아닌가요?

ㅇㅇ |2017.03.18 14:21
조회 10,704 |추천 51

 

 

음슴체 쓰겠음

친정,시댁 도움 일절없이 결혼했음

살림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 아이도 2~3년정도 있다 가질 계획임

 

본론으로 들어가서 문제는 차를 구입한 이후임

세달 전 남편과 나는 맞벌이하며 틈틈히 모은 돈 + 할부로 suv 차를 삼

근데 시댁서 주말마다 어딜 가야한다며 남편한테 태워달라함

방금도 시어머님 남편한테 전화해서 남편 일마치는 시간보고 오늘밤이나

내일아침에 부산에 좀 태워주면 안되냐고 했다고 함;;(여긴 대구)

 

남편이 약속있어서 안된다고 말했다함

시어머니 나한테 전화가 옴

당연히 안받음;

시아버님도 전화옴

안받음

 

남편하고 나하고 둘다 주 6일제라 토요일도 일하는거 알면서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짜증남 ㅡㅡ

솔직히 가까운곳이면 태워드림(이때까지 거의 태워드렸음)

근데 허구언날 이리저리 태워달라하니 우린 고작 일요일 하루 쉬는데

서럽기도 하고 너무하단 생각이 듬;

 

지금도 자꾸 전화옴 ㅡㅡ

한바탕 하는게 나음?

아니면 그냥 무시가 답임?

 

추천수51
반대수4
베플ㅇㅇ|2017.03.18 16:48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가 맞는듯요 택시도 아니고 뭐어쩌라고 저러시는지 한바탕 해두셔야 할 듯 한데요 이제 차빌려달란 말 나오겠는데요
베플ㅇㅇ|2017.03.18 16:50
우리 시부모님도 그랬음 본인차있는데도 나중에 알고보니 친구분들한테 자식들한테 대접받고 산다 코스프레중이었음 무슨 몸종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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