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2월의 마지막 밤과 다가오는 봄

짜증 |2017.03.20 04:31
조회 210 |추천 1
작년도 힘들었지
울고 웃고 행복하다 힘들었다
그리고 당연히 있을 줄 알았던 '너'도 없고
너를 추억하고 기억하는 이유는
너에게 취해서였을걸까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취해서였을까
상처 가득한 겨울이 지나가고 있어
너와 함께 하고 싶었던 기다리고 기다리던 겨울인데, 너는 없고 찬 기운만 남았네..

너와 함께하길 바랬던 두번째 봄이 오고 있어
꽃을 자주 선물하던 너가 아직도 그립다
너가 없는 겨울과
너가 없는 봄에
그리움만 남게 될까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