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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다가 딴소리하는 남편. . 어찌하나요

ㅇㅇ |2017.03.25 19:55
조회 1,637 |추천 1
남편의 오랜 성격상문제가있는데
도무지해결이안되고 우울증이오려고해요

간단히쓰자면
남편은 자기를 잘 낮추고 자기가 잘못했다
미안하단말을 잘하고 넘들도그러고
저자신조차도 남편이 참 아내한테 잘 맞춰준다
생각이들정도로 수그리고살아요 그러지않았으면
좋겠지만 매번 그래요

실수많고 불안한성격으로 상대를피곤하게하고
약속도잘안지키지고 거짓말로 상처주는 남편이지만 그래도 내남편은 부탁도잘들어주고 태클도안걸고 나를 잘 이해해준다 생각하며 좋게생각해보려고 살아왔어요
그런데 이중적인 행태가나옵니다 그장점이 진짜가아니었던거예요


예를들면 저를속상하게해서 제가언성을높인적이있는데 자기가생각이짧았다고사과를하더라구요 내가또약속어겼지?미안해 밥먹자여보, 속상하지?에휴이러믄서요 너무속상했지만 그러고넘어갔는데
그다음날 아이문제로 얘길나누다가 갑자기

너어제 나한테뭐라그럴때 얼굴처버릴뻔했다? _같애진짜 그게뭐라고 지랄을하는지. . 야너내친구가 그얘기듣고너랑왜사냐그러더라? 이러는겁니다. .
부탁도잘들어줘놓고 여보힘든데 내가해줘야지해놓고. .시간지나서 다툼이있거나 자기가 머릿속이복잡하면 야넌손이없냐발이없냐? 계속 안하더라?어이가없어서
이럽니다 졸지에 눈치없는사람되고..민망하고비참해요

왜. . 사람을가지고노는건지. . 왜저러는건지
차라리평소에 잘해주는척말던가
이제 웃고있어도 잘해줘도 남편이. . 무서워요

제가마음이약하고 멘탈도 약해서 큰소리만내지상처는잘받는스타일인데 남편한테 뒷통수맞고나면
자존감이바닥을쳐요. . .사랑받고있구나이해받고있구나하다가. .완전다른사람이되버리는남편 정말상처되요
저는 어떻게 생각하고 지내야할지도 이제 너무혼란스럽네요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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