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싶어요
한숨가득
|2017.03.31 07:06
조회 787 |추천 0
현제 능력없는신랑때문에 시댁에서살고잇는데요
시댁도문제고 생각없이 인생막사는신랑도문제에요 제가 글재주가없어서 좀 이야기가 왓다갓다해도이해해주세요
작년6월에 결혼한신혼입니다
결혼하자마자 분가할생각이엿는데 신랑이자기는모은돈 한푼도없고 빚만잇다 몇달만 시댁에서지내자 라고 해서
처음엔 불편하지만 빚을더내서 집을구하고싶진않아서 그러자햇어요
첫달은별탈없이시댁에서 잘지냇는데 9월달부터삐그덕대기시작햇어요
9월에 저희부부에게 아기가찾아와서 시댁에 먼저알렷어요
솔직하게 좋은소리못들엇어요 벌써아기가지냐
알아서키워라 우린지원한푼도안해줄꺼다
지원받을생각 하나도없엇고 하물며 축하라도해줄수잇는거아닌가요?
임신초기에 신랑사고계속쳐서 모아둔돈야금야금다쓰고 먹고싶은것하나제대로못먹고 시댁은
조금만실수해도 ㅆㅂㄴ 소리가나오시고 두분싸우실때욕은기본에 소리지르시고 물건집어던지시고
임신초기때스트레스 엄청받아서 유산될뻔도햇어요
게다가 임신하면 입덧 하잖아요 전좀과하게해서 밥을거의못먹엇어요 그랫더니 니가그렇게안먹어서 애기작게태어나면 다니탓이다 알아서해라
이런말듣고 신랑이 택배일하는데 유산끼잇는거알면서 일따라가서 운동할겸일도우시라하시고.. 안나가는날은 눈치줍니다 그러다애기작게태어난다고 니가엄마자격이잇냐고..
신랑이중간역할못한것도잇지만 그부모에 그자식이라고 신랑도 화나면 저래요 욕하고 물건집어던지고
임신초기부터 지금8갤차인데 아직까지 저러고삽니다 신랑은좀잇음 아기태어나는데 직장을달달이그만둬서 5개월가량월급비어 대출받고 모아둔돈으로 생활햇네요
이제 지쳐서 못살겟어요 협의이혼으로 빨리끝내고 아기친권양육 다가져오고싶은데 신랑이자꾸회피하네요
지금출산비도없는데 막막합니다
*친정이야기하시는분 잇으실까봐 적어요
부모님은 재혼하시고 초등학교3학년때부터 연락안됫구요 친할머니가 그동안 힘들때 돈으로지원해주셧어요..
그리고 저보고 맞벌이 안하시냐고 하시는분계실것같아서 적어요 시댁에서 제가 일따로한다니까 못하게해요 나가는것도 못하게하고 진짜 결혼하고친구만나로 한번도못나갓어요..
협의가안되면 소송이혼해야하겟죠?이게소송이혼사유될까요? 친권가져올수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