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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서 따로사는 엄마와 살고싶어요 도와주세요

일단 저는 현재 중3 여학생이고 위에는 20살 언니 한명과 14살 동생이 있어요. 말을 빨리빨리 쓰기 위해서 편하게 쓸게요.

원래 예전부터 부모님이 사이가 안좋아서 항상 싸웠었고 아빠는 자주 술을 마셔서 엄마한테 지속적으로 욕을하고 때리는 일이 많아서 이혼하기 전부터 엄마는 원룸을 구해서 살고 있었어, 엄마가 나간 뒤로 엄마한테 했던 행동들을 고스란히 우리한테 하기 시작했어. 욕은 기본이고 거희 맨날 맞는편이야 그러다가 갑자기 계속 우리한테 지속적으로 아빠가 엄마랑 살거냐 아빠랑 살거냐 물어봤었거든. 처음에는 엄마랑 살고싶어서 그냥 엄마랑 살고싶다고 얘기했는데 그럴때마다 아빠랑 할머니가 엄마욕을 우리 앞에서 하고 그래도 같이 살거냐고 항상 혼을내서 물어볼때마다 그냥 아빠랑 살고싶다고 얘기할 수 밖에 없었어. 그래서 엄마랑 아빠랑 이혼할때 아빠가 엄마한테 양육비를 주면 엄마가 우리를 데려가서 키운다고 했거든 그런데 아빠는 애들이 나랑 살고싶다고 했고 너한테는 십원한푼도 안준다 그렇게 얘기를 했고 결국에 엄마아빠가 친권을 갖고 양육권은 아빠가 가져갔거든. 근데 우리는 그 당시에 이혼했다는 소리를 이혼하고 난뒤에 들었고 어쩔 수 없이 아빠랑 살게됬어.
아빠가 조울증 때문에 화를 못참아서 일단 조금이라도 짜증나는 일이 있으면 밖에서 다른사람하고 일어난 일이건 우리가 잘못했건 무조건 욕하고 때리고 보거든 무서워서 문을 잠그면 골프채를 들고와서 문을 부수려고 계석 문을 세게 치고 심하면 칼까지 들어. 그러다가 어제 일이 터졌는데 아빠가 평소보다 화가 많이 나서 언니랑 나랑 밖으로 도망쳐서 아파트 구석에 숨어있었는데 아빠가 쫒아와서 나오라고 욕하면서 소리지르고 한 15분정도 그러다가 소리 지르는게 멀어지는것 같아서 아파트에 있으면 걸릴 것 같으니까 역으로 내려다가 아빠가 우리를 보고 쫒아왔어. 우리는 지하철 계단 중간에 있고 아빠는 지하철 계단 들어가는 입구에 서있었어 아빠가 막 내려오라고 소리지르고 욕했는데 지금 저대로 가면 올라가서도 맞을것 같아서 아빠가 잠깐 뒤돌아 있는 사이에 그대로 달려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각자 칸안에 들어가서 문을 잠궜는데 아빠가 그걸 보고 여자화장실까지 가서 문을 열려고 발로 막 차서 결국에 언니가 나갔거든 언니 나가자마자 아빠가 언니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골반하고 엉덩이쪽응 발로차서 언니가 소리를 질렀는데 바로 옆에 남자화장실이 있어서 어떤 아저씨가 오셔서 아빠를 화장실 밖으로 끌어내고 말렸거든 그리고 우리는 화장실 안에서 엄마한테 통화해서 시간 좀 지나고 엄마랑 경찰와서 서가서 진술서쓰고 좀더 큰 경찰서로 가서 형사님한테 진술서류?같은거 쓰고 엄마원룸에서 세명이서 껴서 잤는데 지금은 언니친구집에서 언니들하고 같이 한 며칠간 있을것 같은데 보호시설에 들어가는게 나을까..근데 이게 단체생활이고 언니랑 나랑 나이가 달라서 떨어질 확률도 높대 그거랑 중기간 단기간이 있는데 중기간도 4개월정도 거기 있어야해 신청을 하게 된다면. 아빠집에서 사는건 정말싫고 보호시설도 좀 꺼려지는데 엄마도 지금 원룸에서 살고있어서 거기서 살수도 없고 소송을 해도 변호사 선임 비용도 필요하고 그래서.. 국선변호사를 고용하려면 아빠로인해 피해를 입은곳을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기록이 있어야 가능하다는데 피해 입은적은 많지만 병원에 간적은 없어서 국선변호사 고용이 안된다 그러고..ㅠㅠ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 혹시 이런 일에 법적으로 아는 분들이 있다면 혹은 자기 생각이라도 조언한마디씩 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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