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결혼을 전제로 2년째 만나고있는 남자친구가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남자친구의 친한 친구가 결혼을 하는데
저는 그 친구도 알고 와이프 될사람도 알기에 당연히 결혼식에 참석하고 피로연까지 가려고했습니다
그런데 제 남자친구가 하는말이
"피로연에 누가 여자친구를 데려와? 피로연은 신부 친구들이랑 신랑 친구들이 모이는 자리야"
라고 하는겁니다
한마디로 저는 결혼식에만 참석하고 저녁에 하는 피로연에는 오지말라는거죠
이 부분으로 좀 다퉜는데요, 원래 그런건가요?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요 무슨 소개팅, 헌팅자리도 아니고
여친이나 남친은 데려오지않는게 맞다고 당연시하게 얘기하는데 전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까지 제가 결혼식은 많이 가봤어도 피로연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더 모르겠어요, 제 친구가 남친없는척하고 피로연 갔다는말은 들어봤는데
원래 피로연이라는게 그런 자리인가요?
넌 신부 친구들 보러 그 자리가냐니까 자기도 한 몇십분정도 자리만 있다가 나올꺼라고..
정말 전 이해가 안갑니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