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보면남자는 이렇다. 여자는 저렇다 . 하는 글이 참 많던데 ,이런식으로 너무 포괄적으로 생각하면 더 어렵지 않나요? 여자던 남자던간에 사람의 성향이나 성격이란게 있잖아요. 그렇게 생각하기 보다는 더 좋아한쪽과 덜 좋아한쪽, 주는게 많았던 쪽과 받는게 많았던 쪽 으로 생각해 보세요. 대부분 더 좋아한쪽, 주는게 많았던 쪽이 처음에 더 힘들어합니다. 왜냐면 상대적으로 마음도 시간도 많이 썼으니까요. 반대로 덜 좋아한쪽, 받는게 많았던 쪽은 처음에는 별로 안힘듭니다. 그동안 받은것도 많고 그런것들로 인해 상대방이 이미 날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무나도 잘알고있기 때문에 이미 머릿속 안에 '얜 나없으면 엄청 힘들거야 당연해 '라는 생각이 탑재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헤어진 직후에 '갑'의 입장이 됩니다 . 근데 시간이 지나서 허전해지고, 자신에게 헌신하다시피 잘했던 그사람, 당연히 매달릴줄 알았던 상대방에게 아무런 반응이 없고 연락도 오지 않게 되면 그때부터 후자쪽이 슬슬 똥줄을 타게되겠죠 .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아쉬워서 미칩니다. 다른 사람 만나도 성에 안찹니다. 당연한거죠 어떤 호구가 처음보는 사람한테 전에 만난 그사람이 나한테 한것만큼 잘해줍니까... 결국 끝은 못해준사람, 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했던 이기적인 사람이 후회하기 마련입니다. 열심히 사랑하고 , 상대방과의 관계유지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분들. 속터져 뒤질것같아도 참으세요 . 참고 하나씩 정리해보세요 . 내가 이 관계를 유지해 나가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 또!! 이사람은 그만큼 나한테 어떻게 노력했는지 계속 생각해보면 억울해서 미쳐버릴것 같다가 슬슬 받아들이게 됩니다 . 그때쯤 연락 올거에요 ! 연락온다고 해서 얼씨구나 받아주지 마시고 그땐 꼭 신중하게 생각해 보세요. 연애는 행복하고 즐겁자 하는거지 나를 망치려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려고 노력이라도 해보세요.
이사람과의 연애가 과연 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가 , 서로가 서로에게 긍정적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스트레스만 주는 연애면 다시 만나는건 비추할게요.
'그래도 사랑하니까 갈때까지 가봐야지, 내가 좋아하는 순간만큼은 옆에 둬야지 ' 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 그생각으로 다시 만나면 지금 당장에야 품에 안을순 있어도 그 끝은 지금보다 더 지옥일거에요 .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남도 날 사랑해줄수 있어요
.최선을 다하되 , 나 자신을 잃어가면서까지 헌신하는 그런 피폐한 연애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힘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