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이 댓글 달아주실지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친구에게 말했더니 알고읽으면 누가봐도 너라고 혹시모르니 글 지우라고 해서요...
(시누들이 볼수도 있어서요 ㅜㅜ 모든게 무섭...)
다행히 혼인신고는 안했습니다 ㅎ 그래서 더 결혼한것같지도 않네요 ㅠ
이번주에 신행갓다와서 첨뵙는자리라 음식이랑 해서 인사드리러가는데 참...
일단 제가 느낀거 잘 말해보고 싸울떄까지싸우고 맞춰보고 그래도 안되면..
뭐 그땐 다른길을 찾아야할것같습니다 여기 정말 위로 되네요ㅜㅜ객관적으로 말씀해 주시니까
정신차리게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