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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너무 생생해

ㄱㅇㅇ |2017.04.07 22:02
조회 26 |추천 0
처음 글 쓰는거라 어색하고 신기한데ㅋㅋ

한 이틀전 하루전에 꾼 꿈이 자꾸 생각나서

계속 기억하자고 쓰는거야

꿈 속에서 나는 한 20살?그 정도

자취 하는듯 보였고 직장은 모르겠어

그래서 뭐 그냥 저냥 사는듯 했는데

내가 검은 고양이를 키우는거야

근데 꿈이라는게 원래 비현실적인것도 이루어지잖아?

내가 동물의 마음을 읽을수있는 능력이 있나봐ㅇㅇ!

근데 음 고양이를 자세히 보니까 꼬리가 누가봐도

인위적으로 자른것마냥 없더라고 그래서 어 뭐지 했는데

순간적으로 이상한 백발 할머니가 고양이 꼬리를 잘라버리는게

스쳐지나갔지 너무 놀라서 고양이를 잘 지켜보다가

갑자기 정말 갑자기 할머니가 나타나서는 고양이가 싫다면서

막 가위를 들고 고양이를 위협하는거야 정말 죽일듯이

그래서 정말 놀라고 무서워서 죄송하다고 하지말라고

제발 봐달라고 주저 앉아서는 엉엉 울면서 빌었지 (왜그랬지ㅋㅋ)

근데 내가 동물의 마음을 들을수 있다고했지? (꿈에서

그 고양이가 '하지마 그냥 가'이렇게 생각하는게 들리는거야

솔직히 다들 생각해봐 지금 같이있는 고양이 강아지가

저 상황에 그냥 가라고 한다면 너무 미안해서 눈물나오지 않을까?

그래서 정말 고양이를 꼬옥 안고는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계속 울었어 너무 생생하고 슬퍼서 아직도 기억나

'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너무 미안해 '

계속 이렇게 말했어 고양이를 안고 한손으론 놀랐겠구나 싶어서

쓰다듬고 근데 그때 그 고양이도 마음속으로 말을 했는데

' 미안해 나도 미안해 미안해 놓고 가 '

그 소리 듣고 또 엉엉 울다가 일어났는데 일어나서도

또 조금 울었다ㅋㅋ고양이 키운적도 없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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