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살면서 쪽팔렸던 일 하나 정도는 있지..? 하 나도 사람이니까 있어
내가 어렸을 때 피아노 학원을 다녔는데 학원 문 열고 들어가면 또 다른 방들 있고 또 문 열면 피아노가 있었거든?? 내가 되게 좋아하는 방이 있어서 그 방에 들어가서 피아노 연습을 하고 있었어. 연습 끝나고 레슨 받으려고 선생님 불러서 전 처럼 레슨 받고 띵가띵가 피아노 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방귀 끼고 싶은거; 참으려고 괄약근에 힘 주고 하는데 손에는 힘이 안가고 ㅅ1ㅂ 결국 피아노 치면서 방귀 꼈는데 노래에 맞춰서 리듬있게 낀겈ㅌㅍㅌㅍㅌㅍㅍㅌㅍ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이때만 생각하면 나 이불킥 하고도 남았어 선생님 당황하시면서 레슨 계속 하시는데 모른 척 해주셔서 감사했고 진짜 너무 쪽팔렸다고..
다들 쪽팔린 경험 좀 얘기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