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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선생님에서 학원선생으로 간다는 아내

|2017.04.12 17:51
조회 129,969 |추천 292
아내는 중등교사입니다 항상 아이들을 좋은길로 이끌어주고 싶다는 착한사람이었어요
이번에 아내반에서 학교폭력이 있었는데 아내가 가해자 학생을 많이 혼냈다고 하더군요

가해자 학생 부모님이교무실로 찾아와 제 아내를 때리고 막말을 했다더군요 아내는 그많은 교사들이 보고있는 앞에서 망신을 당했고 합의를 해줬지만 아내의 마음이 많이 다쳤습니다.

아내는 사직서를 내고 학원교사로 가고싶다네요 제가 아내를 어떻게 위로해줄수있을까요? 저녁만 되면 혼자 울고있습니다.
추천수292
반대수10
베플ㅇㅇ|2017.04.12 17:54
위로 방법을 묻는거에요 아님 학원으로 가는걸 말리는 방법을 알려달라는거에요? 제목만 보면 후자같은데?
베플남자잇힝|2017.04.12 23:01
학원강사일 하고 있습니다. 학원이 심하면 심했지 학교보다 낫진 않아요. 전근신청하거나 휴직하셔야죠. 우선 아내분 심리치료부터 하셔야 할 듯 해요.
베플ㅡㅡ|2017.04.12 22:54
합의를 해주시면 안됩니다.합의를 해준다는 건 부당한 것에 숙인다는 뜻입니다. 솔직히 학원선생님으로 가는 것은 좀 더 신중하셔야 해요. 학원 아이들은 학원 선생님을 학교 선생님보다 훨씬 더 우습고 만만하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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