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창가 여자들은 노숙자 지나가는데~~
황개리
|2017.04.14 07:56
조회 11,378 |추천 5
오빠들어와 이렇게 안하거든.~~
애들은 주먹질해서 노숙자들 쪼차내는 애들이여...
그정도로 기센애들..
사창가여자들은...
나는 가면 왜이렇게 못살게 구냐
수원에서 내가 이십년을 살았는데
그때는 무서워서 지나다니지 못할정도여서
왜 저 여자들이 저기서 저자리를 지키고있는거지
내가 왜 그걸 피해다녀야 하지 ..
나이먹으니 그런생각이 들고.
나는 순하게 생겨가지고 만만해서 그러는거같에
나는 피부도 하얀편이고 그러거든..
밤에 돌아다니면 그렇게 누구든 시비를 걸어요.
노숙자가 와서 시비걸고. 하여간..
그래서 대인기피증이 생겨ㅕㅆ는지도
혼자있는게 어쨋든
나이먹어서 지금은 .. 예전같지는 않지만..
여전히 나이먹어서 뭐하는건지 모르겠어 애들처럼
피해다니고...
내가 뭐 알지도 못하지만. 인생에서 정복해야할곳은 두군데야
노숙자하고 그리고 사창가...
나는 노숙자들하고 무서워서 아직도 눈을 못맞추어
사람이 들댄거지 나이먹었다고 사람되는게 아니다
가서 노숙자들 밥사주고 예기도 나누고 그래봐야하는데
이나이 먹도록 아직도 그런거도 못해보고
어제도 수원역갔는데 노숙자들 아주 이불가지고 와서 대자로 누워들 자고있어.
팔자좋더라.. 신발~~~~~~`
- 베플ㅇㅇ|2017.04.14 14:58
-
사람이 덜 되긴했네. 글도 못쓰고 맞춤법도 틀리고 초등학교 야간나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