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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때문에 사는게 힘들어요

웅딩이 |2017.04.15 12:46
조회 9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중3 여자입니다

평소에 패션뷰티 쪽에 관심이 많이서 쇼핑하는걸 좋아하는데 오빠가 입을옷이 없다고 저한테 사다달라길래 내옷도 살겸 해서 엄마에게 돈을 받고 옷을 사서 갔어요
(오빠 2개 저 2개 씩 )

가서 셔츠 하나 티 두개 제바지 하나 이렇게 사고 집에 돌아왔는ㄷㅔ 제가 티 하나를 조금 사이즈가 작은걸 사왔어요
(원래 오빠가 크게 입는거고 입으면 맞음 )

근데 그 작은 사이즈의 티는 제 스타일이 아니라 저는 셔츠와 제바지를 입겠다고 했는데 엄마가 돈을 줘도 제대로 못사온다 니 오빠 몸도 모르냐 이딴걸 사오냐 이러면서 엄청 화를 내셨어요 근데 저도 엄마한테 가만히 안있거든요 그래서 내가 오빠몸을 어떻게 아냐 이러면서 싸우다가 그냥 지금 제방에 문 잠구고 들어와있어요

(걍 음슴체 )

맨날 사소한거로도 화만 엄청내고 조카 짜증남 ㅠㅜ 그렇다고 엄마 가 싫은것도 아니고 잘맞을땐 엄청 잘맞고 ,, 근데 이럴때마다 왜 같이 살아야되나 의문임
그리고 엄마가 욕을 엄청 많이 하거든 물론 장난일때도 많지만 나는 그냥 욕하는게 싫음 그리고 하지말라고 줄이라고 해도 알았다고 말만하고 ,, 우리가족은 엄마아빠 사이도 별로 안좋고 다른애들이 엄마나 아빠랑 살갑게 전화하는거 들으면 그냥 울컥하고 부러움 ,,

지금 아무것도 안먹어서 배고픈데 나가기는 싫고 진짜 이거 쓰면서도 눈물난다 계속 ㅠㅡㅠ

누가 조언 좀 해죠용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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