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 카테고리는 사람들이 잘안들어가는것같아서 이곳에 올립니다.
방탈은 정말죄송합니다. 1층사시는분들이나 층간소음 겪어보신분 저희가 심한건지
판단좀 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
저나 신랑,지인들은 1층이 유난이라고들 말하는데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실지..
저희부부는 대학교 같은과 동기구요.
2년전에 하던일을 그만두고 남편과 가게를 열었어요. 가게를 더넓히고 이전하는 과정에서
저희부부와 친한 대학교동기 두명과도 동업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이전하고나서 장사가 더잘되어서 매일이 행복합니다.
동업하면서 많이싸우고 심하면 법정다툼까지 간다는것을 보고 방지하고자 하여
일요일엔 가게문을 열지않아서, 일요일마다 저희집에서 모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저희집이 총 2층인데 2층에 저희가 살고있습니다.
1층은 몇년 비어있다가 몇달전에 이사온 젊은 부부가 살고있습니다.
가게가바빠서 아침부터 오후11시까지는 저희가 집에없습니다....
집이 많이 낡아서 약간의 리모델링이 필요하고 여기저기 손볼곳이 많은데...
오후11시까지 집이 비어있으니 시간이없습니다. 일요일에는 모임이있으니 안되구요.
1층 집에 사는사람이 도저히 못참겠다며 저희에게 그 저녁에.. 와서 화내고 따지시더라구요.
1.
저희가 오후 11시에 끝나기 때문에 시간이없어요.
일요일에는 모임이 중요하기때문에 안되구요. 그래서 퇴근후 1~2시간 정도
페인트칠을 한다거나..선반을 정리한다거나 그런 자잘한것들을 조금씩하고있는데..
우당탕탕 거리고 시끄럽대요. 제가보기엔 좀 오버스러운게 없지않아있는듯한....
그걸 주말에나 하지 왜 저녁에 해서 사람잠도 못자게 하냐며 따지셨음..
2.
일요일에 하는 모임이 주로 술모임이라서 저녁 7시쯤 모여서 솔직히 새벽까지 이어질때가
많긴해요.. 근데 조용히 하고 논다고 논건데
노래방 기계소리가 들린다느니.. 새벽까지 그러구 놀면 월요일에 일찍 출근하는사람은 어쩌냐는둥 오만 짜증은 다부리고갔네요.
누군 월요일에일찍 출근안하는 백수도아니고...
매일 그러는것도아닌데 조금은 이해해줄수있는것아닌가요??ㅠ
게다가 방음처리가 잘되있어서 그렇게 소리도 많이나지 않을텐데...
이일 떄문에 하루종일 축 쳐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