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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전업한다면서 전업역할안하는 남편

스트레스 |2017.04.19 11:03
조회 62,434 |추천 263

안녕하세요? 결혼 6년차인 30대중반 여자입니다 원래는 맞벌이였다가 저는 사업을하고있고

남편은 그냥 직장인이거든요 아이들도있어 본인이 일그만두고 싶어서 그러라고했습니다

 

어차피 제수입으로도 네식구 충분할거같아서요 근데 이게문제였네요 남편이 전업한지 이제 1년다되가는데 정말 집에서 하는게없습니다 일단 아침은 먹질않으니 상관없지만 애들에게 물어보니 밥도

 

먹이지않고 유치원을 보낸다더군요 연년생 남매인데 오죽하면 누나가 동생을 챙기나요 그러고

오후에 일어나서 지밥처먹고 게임하는거 같은데 집에가보면 난장판이고 진짜 ㅡㅡ

 

그러고 퇴근하면 설거지도 제가해야되고 근데 남편이 처음부터 이랬던게 아니라 한 6개월간은 잘하다가 갑자기 이러네요

 

용돈도 주는데 주말에는 친구들이랑 한잔한다고 10만원씩 달라고그러고 원래 정말 성실한사람이었네요 왜 이렇게 변했는지 화도내고 했지만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고 노는데 재미들린거같아요

 

이런문제로 이혼하자고 하는거도그렇고 어떻게하면될까요? 너무 걱정입니다

추천수263
반대수4
베플부산처자|2017.04.19 11:11
이럴거면 다시 직장 다니라고 하세요. 전업이 집안일 하는건데 그걸 안하면 직장다녀야죠! 근데 6개월전에 무슨 계기가 있었던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전업이라고 무시하거나 집안일이나 애들케어 하는 부분 하나도 안도와 준거 아니세요? 아님 우울증 이런걸수도 있고요. 암튼 대화 해보고 이런 문제가 아니고 단지 하기 싫어서 안한다면 직장 구하라고 하세요. 집안일은 도우미 쓰면 님이 더 편할듯 하네요.
베플ㅇㅇ|2017.04.19 11:09
돈한푼도 주지말라고 하세요 전업주부의 일을 안하는데 돈을 왜줍니까 생활비 . 용돈. 일체주지말구요 핸드폰비도 내주지마세요 남편에 관련된것 일체 납부하지말구요 연체가 되던말던 돈도 안버는게 집에서 쳐놀고 자빠졌으면 백수 벌레죠 그놈 신용 까이던말던 상관 하지 말고 내주지마세요 전업주부 . 뜻 다시 상기하고 니 본업 안하면 앞으로도 일체 니손에 1원도 안줄거고 안내줄거다 각서 라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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