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6년차인 30대중반 여자입니다 원래는 맞벌이였다가 저는 사업을하고있고
남편은 그냥 직장인이거든요 아이들도있어 본인이 일그만두고 싶어서 그러라고했습니다
어차피 제수입으로도 네식구 충분할거같아서요 근데 이게문제였네요 남편이 전업한지 이제 1년다되가는데 정말 집에서 하는게없습니다 일단 아침은 먹질않으니 상관없지만 애들에게 물어보니 밥도
먹이지않고 유치원을 보낸다더군요 연년생 남매인데 오죽하면 누나가 동생을 챙기나요 그러고
오후에 일어나서 지밥처먹고 게임하는거 같은데 집에가보면 난장판이고 진짜 ㅡㅡ
그러고 퇴근하면 설거지도 제가해야되고 근데 남편이 처음부터 이랬던게 아니라 한 6개월간은 잘하다가 갑자기 이러네요
용돈도 주는데 주말에는 친구들이랑 한잔한다고 10만원씩 달라고그러고 원래 정말 성실한사람이었네요 왜 이렇게 변했는지 화도내고 했지만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고 노는데 재미들린거같아요
이런문제로 이혼하자고 하는거도그렇고 어떻게하면될까요? 너무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