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옆집에 살아서 어릴때부터 알고지낸 언니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쩔때 보면 너무 가증스러워요
외고, 남들이 알만한 대학교를 나오고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얼마전에 결혼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참..그언니 학교다닐때부터 수없이 거쳐간 남자친구들이랑 계속 동거하고 그랬거든요
외국남자도 있었는데 한국에 놀러오고 가족들에게 소개도 시켜주고 저도 인사했고요
아무튼 본인은 그러면서 저한테 술집에서 왜 일하냐고 그러고 있고(일반 모던바에서 잠깐 일했어요) 이번에 결혼한다는데 남자분은 보지는 못했지만 그분이 불쌍하기도 하고 언니가 얼마나 문란한지 알지 못하고 속아넘어갔을텐데 겉으로 보기엔 전혀 그렇게 안보이거든여 완전 청순코스프레임
좋은집안 학력높은 남자랑 조건맞아서 결혼한다는데 축하는 해줘야겠지만 기분이 떨떠름하네요
제가 나쁜년인가요? ㅠㅠ 오래 알고 지낸 사인데 막 파토내고 싶고 이런 생각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