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로 태어나서 폐렴 감기 독감 달고 살았습니다
성o병원 동네에서 가장 큰 대학병원 소아과 단골손님이었습니다
간호사 의사 다 친할정도로 자주입원 장기입원했습니다
어릴때 병원에서 목마타고 미끄럼틀타고 논 기억이 다 일 정도로 병원에서 거의 살다시피했구요
주변에서 7살 못넘길수도있다고까지 말할정도로 진짜 쉴새없이 아팠어요
항생제에 절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약 진짜 많이 먹었구요
엄마는 아프면 저 들쳐없고 무조건 응급실로 뛰었답니다
그렇게 6살이 되니 안아프더라구요 병원도 더이상 입원안했구요
지금 30입니다 물론 키도 엄청나게 작고 150입니다
환절기 감기 비염은 달고 삽니다
그런데 저 약빨 잘받습니다 아프면 진통제 집어먹으면 하루 종일 안아파요
만약 제가 저 때 부모님이 안아키여서 치료를 못받았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죽었겠죠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