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저한테 담배심부름 시키는 알바생

Lovely윤 |2017.05.02 14:27
조회 8,860 |추천 0
댓글에 어떤분이 적어주신것처럼 처음에 딱 거절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이렇게됐나봐요
호구라고 하시는데 저한테 맛있는커피 사주고 자그마한 선물도 받은적 있는데 담배정도는 대신 사줘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랬어요
물론 제돈으로 사주는것도 아니지만 양심에 가책도 있고 조언구하려 이렇게 글을 올린거에요 지금 와서 안사주겠다고 말하기가 힘들것 같기도 하구...
---------
우선 방탈 죄송해요..
저는 서울의 한 중소기업 제조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사원입니다
최근에 약간의 고민거리가 생겨서 판에다가 글을 올려봐요
몇달전에 회사에서 남자고등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뽑았습니다 제가 인사팀도 아니고 현장에도 나갈일이 거의 없지만..
저는 현재 사장님 비서로 있어요
건물옥상 흡연실에서 담배를 몰래 피우다가(일부러 사람들 피해서 멀리 가는건데) 알바생아이가 있길래 이야기도 좀 하고 친해졌거든여 피부뽀얗고 키크고 잘생겼음 ㅠㅠ
성격도 귀엽고
문제는 그런데 최근에 들어서 저한테 누나 담배 좀 사주면 안돼요?하고 부탁을 하네요 자꾸 ㅠㅠ
제가 거절같은거 단칼에 못하는 성격이라서 좀 아닌것 같지만 몇번씩 사줬는데 이렇게 계속 해도 괜찮은걸까 싶어요
제가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꼭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21
베플남자팩트폭력|2017.05.02 17:03
사주고 몸도 대주고 걍 니꼴대로하세여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