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수요일 공강인 대학생입니다
방탈인점 죄송드리구 오타 양해부탁드립니다
페이스북퍼가지마세요 sns퍼가지마세요
저는 집에 혼자있으면 외부인을 절대 집안으로 들이지 않아요
여자인점도 있고 공포증(혼자여도 집에항상불켜놓기/괜히 뒤에쳐다보기등등)같은것도있고 건망증도있고
<한가지 부연으로 제가 중학교때 화장실이 급해서 집에 들어왔는데 문을닫았는지 몰라서 엄마올때까지 화장실 문걸어 잠그고 울면서 기다렸네요...욕은 자제부탁드려요ㅜ>
여튼 공강이라 집에있는데 오전11시에 벨소리울리길래 택배올거있어서 대답을 했네요(기사님께는 문앞에놔주세요 감사합니다하고 항상 가신다음에 문열어서 가지고들어오거나 보통때는 집에없는척합니다/가스나정수기는 엄마가 미리말해주면 준비하고 기다려요 아니면 가급적 엄마있을때 부르거나)
권위적인아저씨목소리-옆집이사올사람입니다 집좀둘러볼수있을까요?"
(저희집은 벨소리만 있어요 밖을 볼수있는 방법이없어요)
저-집에 혼자라서 안되여 죄송합니다
아저씨-허..아줌마도 같이와서 괜찮아(반말찍찍ㅡㅡ)
부인- 잠깐이면되~
저-엄마2시에 오세요~그때오세요
아저씨-잠깐보는거야 문좀열어봐
저- 아니 그러시면 미리 연락을 주셔야죠 지금은 안되여
부부랑 계속 실랑이하다감
근데 화나는게 저런 사람이 옆집에 이사온다는점과 제가 잘못한거라도 있나요? 나중엔 이웃사촌일텐데 ...근데 어떡해요ㅠ무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