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4년차 주부입니다
5살된아들과 태어난지 25일된 아기가있습니다
이혼을생각하는데요 애기들때문에 소송까지 가지않을
까 싶은데 친권과 양육권이 저한테 유리할까요?
신랑은 몸에 거짓말인 베어버렸어요 그러니 저도 하나부터열까지 다 의심만하게되고요 결혼하고나서부터 일도 진득하니 한군데 다니거나 그러지도 못했고요
또 저몰래 몇천만원을빚을져서 결국엔 파산을하고말
어요 그래도 아직도 거짓말은 고쳐지질않고요 시댁과 제사이에서 중간역할을 너무 못합니다 저랑있는얘기는 시댁가서 전하고 시댁얘기는저한테 전합니다 시댁식
들이 제욕 하는거까지도 생각없이 전한답니다..그러니 당연히 시댁이 점점 어려울수밖에없어요 몇개월전엔는 저랑다툰거를 시엄마테 얘기를했더라고요시댁에서 시엄마 시아빠 시누이가 전부 저녁에 저희집에를 들이닥쳤습니다 그날 친정엄마도 집에있는상황이였는데
저희엄마는 방에들어가있었는데 거실서 둘러안자 한분씩 저한테 말시작하더라고요 첨엔 우리가그케어렵냐고 물어보기시작하더니 니가어디가서 우리 아들같은애를만나느니 어쩌니느 그러시고 너희는 절대살수가없다느니 (제가바뀌지않는한살수가없다네요)
싸가지없는년이라면서 신랑테 저를만나지말라고 연애때 그랬다는거예요 그럼서 저희 집안얘기하시면서 친척어른들까지 들먹이면서 가만두니 안두니 엎어버린다느니 어쩌느니 그러시고 가셨었어요 그때 신랑과 안살기로했었는데 어케하다보니 그냥 지나가게된거
그때부터 짐까지 저는 시댁을아예 가지도않고있습니다
물론 애기낳았는데도 시부모님들테도 제가 애를 안보여주고있고요 신랑과 서로 얘기하에 당분간은 신랑도 시댁과 연락안하기로 약속했는데요 저한테는 그케말하고 신랑은 뒤에서 만나는거같기도하고 연락도하는거같애요 심지어 시누이테 돈까지받아서 쓰고있더라고
제가핸드폰문자찍힌거받습니다.
다알고묻는데도 거짓말만하고 저를 오히려 정신 나간사람으로보고있습니다
참!그리고요 한가지 여쭤볼게있는데요
처가살이가뭔가요?뭘보고 처가살이라하는건가요?저희신랑이 저희엄마집에들어와서 짐 친정엄마랑같이살고있어요 결혼할때 시댁서 10원도안주셔서 월세갈순없고해서 선택한게 신랑이 저희 집이였죠
그래서 저는 신랑과 제가 능력이안되서 엄마집에 언쳐산단생각에 처가살이한다생각하는데 저희 시아빠말씀은...처가살이란건 저희엄마가 돈을벌어서 저희신랑을먹여살려야 처가살이라네요 지금은 저희엄마랑제가 당신아들이 벌어오는돈으로 먹고사는데 그게무슨처가살이냐고~전에 저희엄마테신랑이막하길래 처가살이라는말을신랑테한두번했더니 그걸 가서 얘기했는지
시아빠가오셔서 그거루 트집잡고 저를 잡으시네요
어른들까지들먹이면서요...제가잘못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