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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입원중에 시댁 집안일

노이해 |2017.05.09 08:18
조회 22,702 |추천 105
저는 결혼 5년차고 친구는 7년차 입니다

같은 결혼한 입장에서 1도 이해가 안되는 일이

있어서 여쭤보려구요

친구는 시댁과 같은지역에 살고 있고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살고 있어요 소도시라고 해야할지

시골이라 해야할지 경계가 애매한 지역이고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동네에요

저같은 경우도 남편 저 출퇴근용 차량 2대 있을만큼요

친구는 차없어요

친구 시어머니가 수술을 하시고 입원을 하셨어요

병원도 같은지역이요

2주정도 입원하셨고 친구가 이틀빼고 매일 가더라구요

친구는 전업이에요 알바자리가 있으면 간간히 알바하고


아이는 7살 유치원 다니구요

매일 가는것도 잘하는구나 생각했는데 시어머니 한테

혼났다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거의매일 찾아뵀는데 왜 혼났냐

물어보니

3일에 한번은 시댁에 청소를 해야하는거 아니냐

시아버지 식사는 며느리가 챙겨야 하는거 아니냐

이 두가지라고 하더라구요

며느리의 도리 운운하시고 친정에선 뭘 가르쳤냐

까지 나왔다고 해요

아들도 있고 결혼한 딸도 같은 지역에 사는데

왜 며느리가 해야할 일이 되는건지 전 잘 모르겠어서

여쭤봐요

많은 분들이 그게 맞다 하시면 제가 친구한테 얘기한

부분이 잘못됐다 다시 얘기해 주려구요

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105
반대수2
베플ㅋㅋ|2017.05.09 08:40
아들도리 딸도리는없고 며느리도리만 있니요? 시가에 잘해주지말고 어느정도 선 긋고살라고해요 그집 자식들도 안하는거 법적으로 쌩판남인 며느리가 해야하는 의무는 뭔가요?
베플ㅇㅇ|2017.05.09 09:06
시아버지는 와이프 아프면 혼자서 밥도 못차려먹는 상등신에 아들딸은 부모 아프든 말든 가까우면서 자주 들여다 볼 생각도 못하는 쓰레기자식들인데 왜 며느리만 제대로 된 사람이길 바라시는지 궁금하네요. 어차피 해도 안해도 욕먹을거 차라리 하지말고 욕먹으라 하세요.
베플ㅎㅎ|2017.05.09 12:35
아니 부인이 아프면 남편이 간호해야죠. 그리고 배고프면 밥 알아서 차려먹고 어지른 사람이 치우는 거는 애들도 해요. 그 집 시아버지는 그런 것도 못 하는 상등신인가요. 거기다 친자식들은 뭐하길래 며느리도리 운운이래요. 며느리를 종년으로 보는 시어머니네요. 다음부턴 그런 거 하지도 말고 그런 말 들엊 지도 말라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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