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5년차고 친구는 7년차 입니다
같은 결혼한 입장에서 1도 이해가 안되는 일이
있어서 여쭤보려구요
친구는 시댁과 같은지역에 살고 있고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살고 있어요 소도시라고 해야할지
시골이라 해야할지 경계가 애매한 지역이고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동네에요
저같은 경우도 남편 저 출퇴근용 차량 2대 있을만큼요
친구는 차없어요
친구 시어머니가 수술을 하시고 입원을 하셨어요
병원도 같은지역이요
2주정도 입원하셨고 친구가 이틀빼고 매일 가더라구요
친구는 전업이에요 알바자리가 있으면 간간히 알바하고
아이는 7살 유치원 다니구요
매일 가는것도 잘하는구나 생각했는데 시어머니 한테
혼났다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거의매일 찾아뵀는데 왜 혼났냐
물어보니
3일에 한번은 시댁에 청소를 해야하는거 아니냐
시아버지 식사는 며느리가 챙겨야 하는거 아니냐
이 두가지라고 하더라구요
며느리의 도리 운운하시고 친정에선 뭘 가르쳤냐
까지 나왔다고 해요
아들도 있고 결혼한 딸도 같은 지역에 사는데
왜 며느리가 해야할 일이 되는건지 전 잘 모르겠어서
여쭤봐요
많은 분들이 그게 맞다 하시면 제가 친구한테 얘기한
부분이 잘못됐다 다시 얘기해 주려구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