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일년차 남편입니다.
아내와살면서 짜증나는일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중에
음식시켜먹을때 비닐을 절대 뜯지않아요.
탕수육이나 짜장 짬뽕시키면 본인 비닐만 뜯어
먹고있거나 셋팅자체를 하질않아 옆에서 보고있음
한대 지어박고싶습니다
연애땐 제가 뜯어주는게 매너고 배려라 해줬더니
결혼하니 본인것만 뜯고 나머지
메인 메뉴나 제것만그대로놔둔다는거에요.
제가 부엌에서 이것저것 챙겨갈게 있어
준비하고있음 셋팅이라도 하고 비닐이라도 뜯던가 정말
시켜먹을때마다 짜증나네요.
다른 아내분들도 이정도 센스는 있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