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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했다고 가정교육못받았냐는 시어매

짜증나 |2017.05.13 14:55
조회 22,777 |추천 10
진짜 시모때메 너무 열받네요 ㅡㅡ
어제 시댁으로 저녁먹으러갔어요
평소 저 와도 일하나도 안시키시는 분인데
어제 너무 화가났네요

어머니가 육개장을 해놓으셨는데
아시다시피 육개장 자체가 각종 파라든가 야채가 많이 들어가자나요

제가 고기만 골라먹으니까 어미니가
아가 어디서 그렇게 먹으면 가정교육못받았다고
욕먹는다고 나이가 몇인데 편식하냐고

어른은 싫어하는 음식 있으면안되나요?
시어머니 논리가 어이없어서 기분상해있는데
신랑은 그냥 넘기라는데
저희 부모님욕하시는거 같아서 너무 기분이
나쁜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어머니가 잘못한거맞죠?
추천수10
반대수288
베플남자00|2017.05.13 15:08
편식이 문제가 아니고 식사예절이 자체를 잘못배운듯..그리고 시어매가 뭡니까
베플ㅡㅡ|2017.05.13 15:05
난 개인적으로 편식하는거 눈에 좋게 보이진않음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다면 이해하는데 밥먹을때 앞에서 깨작깨작 골라내면서 먹는거보면 입맛떨어짐 물론 싫어하는 음식도 있는데 그걸 전 하나하나 골라내지않고 같이 먹어요 그게 식사예절이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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