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닌지는 2년 3개월 넘어가고,
업무로테이션으로 주사 옮긴건 반년가까이 되네요.
처음엔 하고싶은 일을 한다는 설렘에 정말 좋았어요.
근데 가면 갈수록 문제네요. 처음 2,3개월쯤은
거의 못이루어진 인수인계때문에 엄청 고생했고,
지금은 갑작스러운 일정 픽스로 주말출근, 휴일출근이 자꾸 잡히네요.. ㅎㅎ
그만두고싶다고 생각한지 벌써 한달이 넘었는데,
그래도 참아보자 하면서 있었는데
갑자기 휴일, 주말 출근등이 결정되고 저한테 통보가 오니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요.
회사도 하청업체다보니까 갑업체에 말에 복종이고,
저도 그 사정 뻔히 아니 출근 안한다고 뻣댈수도 없네요.
팀장님은 하루가 멀다하고 저만 쪼고계시고..
(작은 플젝중이라 투입인원이 소규모에요)
요즘은 친구들 만나는것도 귀찮고 무조건 쉬고싶어요.
어젠 친한 친구가 저한테 사람이 너무 새드해졌다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퇴사가 답일까요?
초중고대학부터 회사까지 제대로 쉬어본적이 없어서 사실 정말 쉬고싶은데,
회사를 그만둔다는 두려움도 있는것 같은데 그냥 그만 둬도 사는데 문제 없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