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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요리사 아내때문에 자격지심 생깁니다.

123 |2017.05.21 15:37
조회 24,165 |추천 3
아내는 한식집에서 자격증이 있는 정식요리사 입니다.
돈도 저보다 월등히벌고 나름 자부심도 있습니다. 저는
원래부터가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낚시레저매장하나 운영중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휴가가 아니면 그렇게 잘돼진않고 단골들이 자주 찾아주십니다. 사실 결혼할때 아내집에서 반대를 많이했지만 끈질긴 설득끝에 결혼을했고 제 입장에서 아이를 빨리 가지고 싶은데 아내가 계속미루네요






친구들모임가도 저보고 아내잘만났다고하고 아내친구들이나 부부모임을가도 사람들이 저보면 제 얘기를 하는것같습니다.






저는 아내가 저를 떠나지않을까 항상 고민하네요 그렇기때문에 아이를 빨리 갖고싶은데 아내는 자기일이 더하고싶다면서 피임을하네요 아내에게 짜증이나고 자격지심이 생깁니다. 잘란척하는거 같고 아내 질투나게 바람이나 유흥업소같은데도 가고싶습니다. 잘못하는거 맞지만 아내에게 이렇게라도 제 의사표현을 하고싶습니다.



지금도 가게에 앉아서 글써보네요 아내는 가게를 처분했으면 좋겠다는데 어제 그문제로 부부싸움을했고 아내는 제게 데리고 살아주는거도 감사하게 생각하라네요 제가 진짜 저런말까지 들어야하는지 제가 너무 비참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205
베플ㅇㅇ|2017.05.21 15:43
이래서 자기보다 능력없는놈 만나면안됌 어떻게든 까내리고싶어함
베플ㅇㅇ|2017.05.21 18:03
처가에서 왜 반대했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딱. 요렇게 될까봐서죠. 여러모로 딸리는 조건. 자격지심. 똥고집까지 골고루 갖췄는데 아내분이 하루에도 수십번 이혼하고 싶겠어요. 고쳐쓰려고 해도 고칠 수 없다는거 수십번 경험하는 중일테니까요. 틀림없이 처가식구들 앞에서도 붙임성이라고는 없고 믿음직한 구석이라고는 하나도없이 꽁하게 입다물고 있겠죠? 업소라니...헐...가는 순간 질투심이고 뭐고 바로 뒤도 안돌아보고 이혼당할거니까 질투심 유발작전 같은건 생각도 말아요. 이건 뭐 세살짜리 어르고 달래는 것도 아니고 아내랑 이혼하기 싫으면 시키는데로 가게 접고 뭐라도 해서 밥벌어먹고 살 궁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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