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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땜에 너무 지쳐요

ㅇㅇ |2017.05.24 00:05
조회 44 |추천 0

고딩이구요 한참 수행평가와 각종 공부들로 바쁠시기에 이런 고민을 하는것 자체가 웃기지만 너무 지치네요. 이번에 같은 반이 된 친구가 하나있어요. 처음에는 적극적인 모습에 그냥 친해지고 싶었어요 근데 가면갈수록 저를 너무 함부로 대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항상 말을할때 병시나 신발년아 강아지야 ___아는 기본이구 온갓 욕을 섞어가면서 말을 하더라구요. 저한테만 그러는게 아니긴한데 너무 싸보여요 솔직히.또 어쩌다 보니까 잠깐 수업하고 있는 부분을 놓쳐서 물어보면(짝꿍이에용) 완전 정색하면서 __려나 집중좀해 집중좀 이러고.. 솔직히 걔가 물어볼때가 더 많거든요ㅎㅎㅎㅎ모르는 문제든 뭐든. 또 수업시간에도 너무 방해돼요..수업하다가 툭툭 건드려서 보면 나 귀걸이 뭐할까 이지랄이고 에휴.저는 학원을 안다녀요 그래서 항상 수업 열심히 초집중해서 듣거든요.그런데 항상 흐름을 깨니까 너무 짜증날때두 많구요. 항상 저한테 하는말이 전남친을 잊지못하겠다는둥 어쩌겠다는둥 정말 지겨워요. 저도 기분나쁜일 있으면 제 할말 다 하는 스타일이라서 제가 판에 적은것 다 말해봤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욕+톡톡쏘는말투 뿐이더라구요ㅎㅎㅎㅎ.. 그래서 이 친구에게서 벗어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ㅠㅠㅠ딴애들이랑 친해지는 방법도 모르겠고 그 친구들이랑 공감대를 형성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구 어쩌다가 친해지려고 말 한마디 하면 말을 채가고 정말 에휴..여긴 저보다 인생선배님이 많으실것이라고 생각돼요ㅠㅠ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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