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요 하지만 전혀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들 어릴때 상처 없는 사람 없죠?...
전 어릴때 부모를 비롯한 가족에게 받은 상처로
몇년에 한번씩 바이오리듬처럼 우울증 비슷한게 찾아옵니다
그 기간이 왔을때 과거의 나는
히키코모리처럼 고시원방에서 한달넘게 안나간적도,
방에 벽지를 뜯고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적도,
집을 나가서 그날부로 원나잇 엔조이등을 하며
내 몸을 혹사하기도 했고
3달이상 해외여행을 나간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30대가 된 지금.
내 의지와는 다르게 또 그 느낌이 옵니다
이젠 20대 패기로 해왔던 미친짓을 하고싶지도 않아요
어떻게 이 기간을 잘 지나칠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제발..
일상생활이 무너질정도로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