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결혼 한지 일년도 안된 신혼부부 입니다
남편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글을 써요
남편 지인 중에 (남편과 예전에 잠깐 같이 일 했던 사이) 제가 정말 싫어하는 여성분이 있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연애 때 술자리에서 그 여성분이
본인은 당시 남자친구(현재 남편)이 있는데도 본인 친구와 잠자리를 가진다는 것이 였습니다 정말 당당하게 말해서 당시에 저는 너무 충격적이였고 그 후 부터는 그 여성분을 싫어했습니다 그 후 저희 남편 한테 연락을 할때마다 싫어하는티를 내고 너무 문란한거 아니냐 그런 사람과 연락을 안했음 좋겠다 했지만 항상 돌아오는 대답은
“내가 그 여성분이랑 잤냐”
“왜 내 지인가지고 그러냐”
“너가 싫다하면 내가 지워야 되냐”
“내가 먼저 연락을 하냐”
“내 핸드폰 보지마라”
“나도 프라이버시가 있다”
이런 말만 합니다
제가 어제 핸드폰을 보았고(서로 터치 안함)
오늘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말은 똑같습니다 또 그 문제로 싸우고 남편 자는 사이에 너무 답답 해서 씁니다
저는 그 여성분이 뭐가 그렇게 소중한지 자신의 와이프보다 중요한지 자신의 와이프는 신경도 안쓰이는지 정말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