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 22살 여자 입니다.
우선 전 현재 첫직장을 다니고 있고 아주 작은 소규모 가족회사를 다니고있어요
직원은 대표, 저 혼자 입니다. 와이프께 인수인계를 받았지만 솔직히 이해를 잘 못했어요 이제 와이프는 육아휴직으로 당분간? 못나오시구요
그러다보니 저에게 요구하는건 많아지고 당황하면 제가 좀 어버버 거리는 타입이라 많이 답답해하시는게 눈이 보여요 그래서 더 일하기가 싫구요..
고등학생때 제가 하고싶은걸 처음 알았어요 그리고 그쪽으로 대학을 갈려고 했지만
애들의 비웃음과 담임선생님도 다른 길을 추천 해 주셨고 택도 없는거 같아 결국 다른쪽을 전공했습니다..
대학 다닐때까지만 해도 괜찮다 적성에 맞는거 같다 하면서 열심히 다녔고,
그리고 운좋게 졸업하고 한달만에 취직을 했어요 가족회사라고는 면접 당일 날 알았고 면접 당일 날 합격 통보를 받았어요
쨋든 그렇게 다니다가 이번 달이 두달째네요 근데 점점 일이 하기가 싫어지더라구요
일을 못해서, 많아서 하기 싫은것도 있고 저랑 적성에 안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제가 이루지 못한 꿈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사실 대학 다니면서도 종종 생각은 났었어요 내가 저 일을 성공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요즘은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혼이 나고 그러다보니 정말 일이 다니기가 싫고...
또 그러다보니 그 꿈이 자꾸 생각나고 미치겠어요...친구한테 제 속마음을 털어놓으니까
자기도 같은 처지라며 위로해주네요 지금 제 나이로 시작하기엔 좀 늦을수도있어요
그래도 시도도 안해보고 후회하느니 망하더라도 해보고 후회하는게 낫다고 생각이 드는데
제가 맞게 가고있는건지 의구심도 들구요...하 요즘 정말 멘붕이에요...
제가 원하는 꿈이 이루기까지 좀 오래 걸릴수도있을 거 같아요 성공 할려면 더 오래 걸리겠죠
그래도 정말 하고싶은데...22살이 지금부터 회사 다니면서 집에서 꾸준히 연구?하면서 이루어 나가면 미련 한 짓은 아니겠죠..?
어떻게 해야 좋을지 갈피를 못잡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