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신입입니다 텃세이겠죠 ㅠㅠ?
ㅠㅅㅠ
|2017.05.30 00:48
조회 171,454 |추천 195
+ 글 지워서 정말 죄송해요 ㅠㅠㅠ 안본사이에 일이 커져서 놀랐어요 ㅠㅠ .......ㅠㅠㅠ몇몇분 댓글만 더 읽고 지울게요 ㅠㅠㅠ
우울해서 푸념처럼 쓴 글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어주길지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글은 지우겠습니다ㅜㅜ죄송해요 ㅠㅠ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니 저도 사회초년생이라 수동적이고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어딜가도 힘들고 열심히 해야겠지만
댓글 말대로 사실 제 적성에도 잘 안맞아요 적성찾아 하고 싶은 거만 하면서 살수 없는 거 알지만
매일 이렇게 고민하고 징징되느니 여기는 그만두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그리고 제가 4년제 생이라고 대단해서 여기서 일 못해 이렇게 생각한 적은 없어요 저도 정말 취업이 하고 싶었고 좋은 기회라 생각해서 입사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교육체계도 잘 안잡혀있고 굳이 해야하는 말이 아닌데도 하면서 사람을 후벼파는 말들이 싫을 뿐이에요
다들 여러 의견 주시고 본인 경험도 이야기해주시고 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취준생 여러분 계시면 같이 취뽀해요!!! 좋은하루되세요!!!
- 베플사이다|2017.05.3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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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기업이 여자를 안뽑으려하는거임. 참 신기함. 군대도 안가본 사람들이 군기문화같은걸 어디서 배워서 남자들도 사회에서 안하는 병장놀이를 하는지 모르겠음. 자기보다 하루만 늦게들어와도 후임병인것마냥 막 부리고 편갈라서 욕하고 ㅉㅉ 이러면 또 판녀들 난리치겠지
- 베플멍청한배려|2017.05.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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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관두면 지들손해라는걸 왜 모를까? ㅋㅋㅋ 관두면 바로 님 위에 막내가 또 잡일해야하는데 무식한 회사네여 한치앞을 볼줄모르네
- 베플ㅋㅋㅋ|2017.05.3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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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편견같은 얘기지만 원래 판매직(특히 백화점 면세점)/여자들만 있는곳이 텃세가 엄청 심해요 못하겠음 말해 라고 해서 바로 나가면 님이 너무 억울할듯 제품 열심히 독학 하시고 최대한 버틸만큼 버텨서 시간좀 지나면 터트리세요
- 베플ㅣㅣ|2017.05.3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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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백화점 면세점은 예전처럼 친절하지도 않음 그냥 시장 싼마이 아줌마 같음...10년이상 다니고 자주가는 매장은 직원들이랑 친하고 잘해주는데 진짜 3개월에 한번 사는 화장품매장 ㄹㅋ직원들 개 불친절해서 진짜 안가고싶음 .백화점만 그런줄 알았는데 면세점도 개싸가지임
- 베플ㅇㅇ|2017.05.3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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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면세점 근무하다가 다른 직장으로 재취업했어요. 저는 둘째 언니가 정말 악질이였는데, 스트레스를 참다 참다 퇴근길에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어요. 그런 상황에서도 진짜 아프냐며. 너가 응급실 가는 바람에 내가 쉬는날에 일 나와야 하지 않았냐고 다그치던 그 언니가 눈앞에 선하네요. 그런 식으로 계속 병원 갈 수 있는 시간도 빼주지 않아서 출근 전 응급실 들러서 링거맞고 몇 주를 그렇게 출근을 하다가 도저히 몸이 버티지 못해서 그만뒀었는데 몇달 뒤 회복하고 다시 취업하려고 할 때 다른 브랜드에 취업하지 못하게 악의적 소문을 퍼뜨리는 등 별별 더러운 짓은 다 하더라구요. 정말 정내미 떨어져서 다른 직업군으로 취업했습니다. 힘내요. 저도 옛날 생각하니 씁쓸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