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있으면 시아버님 칠순입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꼭 시댁에서 자야하는지요~
시아버님 칠순은 친지들 모시고 작은 가게에서 칠순을 합니다.
답례품 등등 할건 다 하구요~
그리고 끝나고 전 집에 가서 쉴 생각인데 꼭 자고 가라네요 ㅠㅠ
왜 며느리가 자고 가야하는건지..
하루 고생했음 그 담날 푹 쉬게 해줘야지.. 그 담날 아침에 일어나서 밥하라는 건지 ㅠㅠ
제가 자고 가기 싫다 하니 신랑은 이해를 못해요 ㅠ
어찌하나요
하나를 추가하자면 제가 남의집에서 못자요.
예민하다 하나요~ 한숨도 못자요.
친정에 가면 친정식구들이 자고 가라고 해도 제가 못잡니다.
제발 자고 가라고 말하지 말라 그랬어요. 스트레스 받는다고~
명절땐 시댁이나 친정에서 1박하는데요. 그 외엔 절대 안하려고 해요~
친정은 이제 그러려니 하는데 시댁은 미치겠네요.
이제 남편도 시댁분들 눈치보기 시작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