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가족회사..제가 그가족입니다

ㅇㅇ |2017.06.02 15:54
조회 52,522 |추천 49

어디다가 얘기해도 답도안나오고 너무답답해서 판에글좀써봅니다..

 

제목그대로 제가지금있는회사가 가족회사입니다

삼촌회사인데...회사가 가족원들로 구성이되어있습니다

(삼촌..삼촌아들...삼촌 다른 조카..저..)

이 사람들하고 큰문제는 없는데

일적인 부분으로인해.. 요즘 제일큰 고민은 회사를 그만두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삼촌회사에 온지는 1년좀안됐고, 전에다니던 회사와 동종업계라서 일하는데는 전혀지장이없는데

문제는 ..전에다니던 회사보다 업무량이 2배가량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연봉은 오히려 500정도 마이너스가됏다는겁니다.

이전에 다니던회사도 업무량에비해 연봉이 좀적다고 생각해서 그만두어야하나라는 생각을하고있던 찰나에 , 삼촌한테 스카웃제의가 들어왔고 , 그 전직장에서 받던연봉이랑 업무량등을 다얘기했을때, 삼촌이 업무에 비해 받는 월급이 적다고 얘기를한적이있어서

그생각만가지고 전에회사에서 이쪽직장으로 이직할때 따로 연봉얘기를 안했던게 화근이되었던거같습니다

월급을 받아보니..월 20만원이상까였네요 상여금포함 연봉으로 계산해보니..

대충 500이상까였더군요 ,연봉도 연봉대로 500정도까엿지만

일하는 업무량도 전에다니던 회사보다 제가일하는 양으로만보면 2배정도가늘었고

일주일에 기본3일씩은 야근도합니다

근데 여기서 더문제가되는것은 ..

회사가 야근수당도 따로없어요...

직원들도 거의다 가족이다보니 아무도얘기를 못해서그런지 모르겠는데

삼촌은 야근을 당연하다는듯이 생각하시고  , 야근수당에대해서도 아무도 그누구도

얘기를꺼내지않네요..한번은 회사가바쁜데 왜 너네는 야근을 할생각을안하냐고 욕먹기도했네요

 

연초에 인사이동있을때 삼촌께 이런부분을 털어놓고얘기를한적은있습니다

전에회사를 퇴사하려던이유도 업무량에비해 받는월급이 적다고생각되서

그만두려고했었는데 , 여기오고나서는 연봉도 500다운인데 말이 500이지 달로환산하면

월급받던게 40만원정도줄은건데 ..나는 받던돈보다 더 많이 못받기때문에 생활이힘들다 ,

진짜 투잡까지도 생각하고있다..라고 사정얘기하긴했는데

사정이 좋아지면 그런부분 다 보안해주겠다고 조금만 참고 기다리고, 지금당장

업무가많고 힘들고 , 금전적인부분을 다채워주진못하지만 삼촌을 도와준다고 생각해줘라..

라고 얘기가 마무리되고 현재까지일을하고있긴한데

날이 가면갈수록 스트레스에 연속이네요

 

처음에 이직하기전에는 다챙겨줄거처럼 얘기하시더니..막상오고 나니까

현실은 그것도아니고..머리로는 그만두고 다른회사 가야한다고는 알고있는데

진짜 그러려고하니..삼촌과의관계가 완전틀어질거같아서 고민이고..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까요

현실적인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49
반대수5
베플오오|2017.06.07 09:07
그건 친척 회사죠 가족회사 아니고~ 조카가 디자이너면 '밥 사줄게 로고 하나 만들어 다오' 우리내 친척들입니다^^ 가족은 딱히 아니지만 친척이라 '정'이라는 걸로 부려먹기 좋지요~ 님 호구 잡힌거에요
베플ㅇㅇ|2017.06.07 09:37
오히려 남보다 가족이라 더 등쳐먹는거임. 뭐해? 당장 나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